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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청양군의회 이경우 의원 폐 관정의 농업용수 활용방안 제안 5분 발언 청양군 의회 이경우 의원, ‘폐 관정의 농업용수 활용방안 제안’   청양군의회 이경우 의원은 11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마을 상수도용 폐 관정을 농업용수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청양군 내 232개소의 마을 상수도용 관정 중 64개소가 광역상수도 보급 확대와 수량 부족 등의 이유로 폐지된 상태이며 앞으로도 추가적인 폐지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상수도용 폐 관정을 농업용 관정으로 전환하면 부족한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가뭄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청양군 내 마을 상수도 관정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농업용수로의 전환 가능성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업인들이 신속하게 용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용도 변경 절차를 간소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전환된 관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예측 불가능한 기후변화로 인해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농가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폐 관정을 농업용 관정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군의 적극적인 검토와 정책 반영을 요청한다”고 말하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3-13
보도자료 청양군의회 이봉규 의원 공공시설물 효율적 운영에 관한 방안 제시 5분 발언 청양군의회 이봉규 의원, “공공시설물 효율적 운영을 위한 방안 제시”   청양군의회 이봉규 의원은 11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공공시설물 운영의 과도한 비용 지출과 비효율적인 운영 방식을 지적하며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현재 운영 중인 공공시설물의 이용률이 저조한 상황이며 공모사업을 통한 외부 재원 확보만으로는 오히려 향후 재정 부담을 가중시켜 운영의 비효율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기존 공공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민간 위탁 등을 통해 비용 절감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신규 공공시설물 유치 시에는 철저한 타당성 검토를 거쳐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공공시설물 운영에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의 비효율성을 개선하는 것이 군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했다. 이봉규 의원은 “군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공공시설물 운영에 대해 집행부가 보다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3-13
보도자료 청양군의회 제309회 임시회 개회 청양군의회 제309회 임시회 개회 - 3일간 주요 사업장 11개소 사업 추진 현황 점검   청양군의회(의장 김기준)는 제309회 임시회를 3월 11일 개회하여 18일까지 8일간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1일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봉규)에서 ▲청양군의회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양군의회 공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12일에는 의안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윤일묵)에서 ▲청양군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양군 선배시민 지원 조례안 ▲청양군 재난 안전용품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청양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사한 후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사업장 답사를 진행한다. 13일에는 △선비충의 문화관 조성사업 △청양먹거리 직매장 2호점 △청양먹거리 직매장 3호점 등 3개소를 14일에는 △읍내3·4리 도시재생사업 △농산물 전처리센터 △대치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칠갑호 관광거점 조성사업 등 4개소를 방문한다. 또한 15일에는 △자원순환처리장 복합센터 신축사업 △가족문화센터 및 평생학습관 복합화 건립사업 △충남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 △산정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4개소를 포함해 총 11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3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이봉규 의원은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주제로 발언하며 청양군의 공공시설물 운영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공공시설물 운영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군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경우 의원은 ‘폐 관정의 농업용수 활용 방안’을 제안하는 5분 발언을 통해 폐 상수도용 관정을 농업용 관정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예측 불가능한 기후변화로 인해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농가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군의 적극적인 검토와 정책 반영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김기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가 군민의 삶을 한층 더 나아지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지혜와 열정을 모아달라”고 당부하며 “해빙기를 맞아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세심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 2025-03-12
보도자료 청양군의회 제309회 임시회 대비 의원정책간담회 개최 청양군의회 제309회 임시회 대비 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청양군 선배시민 지원 조례안 등 31건 안건 논의   청양군의회(의장 김기준)는 5일 제309회 임시회를 앞두고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주요내용으로는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성립전 예산 편성 ▲청양군 재난안전용품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26회 칠갑산 장승문화축제 개최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비 ▲교육부 학교 복합시설 공모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등 총 31건(조례 19건, 기타 12건)의 안건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간담회 의원발의 안건에 내용으로는 ▲청양군의회 의원 의정 활동비 등의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경우 의원) ▲청양군의회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차미숙 의원) ▲청양군의회 공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임상기 의원) ▲청양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봉규 의원) ▲청양군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봉규 의원) ▲청양군 선배시민 지원 조례안(차미숙 의원)이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건에 대한 보고 및 청취에 이어 청양군 발전을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김기준 의장은 “많은 안건들이 올라온 만큼 다양한 시각으로 청양 발전을 고민해 볼 수 있었다”라며 “어려운 현실 속 군민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해결책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09회 임시회는 오는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열릴 예정이다. 2025-03-06
보도자료 청양군의회, 지천댐 후보지(안) 백지화 요구 성명서 발표 “청양군의회, 지천댐 후보지(안) 백지화 요구 성명 발표”   청양군의회는 2025년 2월 24일 환경부의 지천댐 후보지(안)에 대한 전면 백지화를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는 그동안 이어진 지천댐 건설 반대 성명서 발표와 결의문 채택의 연장선에서 청양군민과 의회의 일관된 반대 입장을 다시 한번 명확히 재확인한 것이다. 청양군의회는 지난해 지천댐 건설 추진과 관련해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고 결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 당시 의회는 군민의 동의 없이 추진되는 계획이 지방자치의 원칙을 훼손하고 군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경부는 지역사회의 우려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채 충분한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가능성을 내비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지역사회의 혼란과 갈등을 심화시키고 지역 공동체의 안정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성명을 통해 청양군의회는 다시 한 번 지천댐 건설 계획이 군민의 생존권을 침해하고 지방자치의 근본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로 간주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의회는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계획에 강력히 반대하며 지천댐 후보지(안)의 공식 철회가 확정될 때까지 청양군민의 뜻을 대변하고 이를 위해 끝까지 모든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환경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에 단호히 대응하며 청양군민의 생존권 보호와 지역 공동체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아 행동할 것임을 밝혔다. 동시에 환경부가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의 의견을 존중하는 책임 있는 결정을 내릴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5-02-25
보도자료 청양군의회 정혜선 의원, 청양군 농어촌민박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발의 청양군의회 정혜선 의원, 「청양군 농어촌 민박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발의 - 청양농민소득 증대를 위한 조례 제정 -   청양군의회(의장 김기준)는 제307회 임시회를 열고 본회의에서 정혜선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농어촌민박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조례는 농어촌 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민박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관광 활성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본 조례는 농어촌 민박사업 운영자를 대상으로 ▲홍보 및 마케팅 ▲경영 상담 및 교육 ▲시설의 개선 등을 주요 지원사업으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본 조례를 발의한 정혜선 의원은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농어촌 민박사업 활성화에 대한 5분발언을 통해 청양에 오래 머물고자 하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안은 민박사업을 활성화하는 것임을 재차 강조하였다. 정혜선 의원은 “농어촌민박은 지역의 특색을 살려 관광객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농어촌 민박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5-01-10
보도자료 청양군의회, 제307회 임시회 폐회 청양군의회, 제307회 임시회 폐회 2025년 첫 회기 일정 마무리, 총 6개 안건 원안 가결   청양군의회(김기준 의장) 제307회 임시회가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의 25년 첫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10일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는 의안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차미숙)에서 심사한 ▲청양군 폐기물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양군농업기술센터-청양고등학교 산학협력 협약안 ▲청양군 상수도 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양군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조례 5건, 기타 1건)을 원안 가결했다. 주요 의원 발의 내용으로는 정혜선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농어촌 민박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가 원안 가결되어 청양군에서 안정적으로 민박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과 관광 활성화 및 소득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본희장에서 실시한 ‘2025년 군정주요업무계획’은 실과 및 직속기관, 사업소로부터 계획을 보고 받고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하여 날카로운 점검과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청양군의 한 해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폐회사에서 김기준 의장은 “올 한 해 청양군의회는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집행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다짐하며 “더욱 성숙한 의정활동으로 군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1-10
보도자료 청양군의회, 2025년 첫 회기일정 힘찬 출발 청양군의회, 2025년 첫 회기일정 힘찬 출발 - 제307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3일간 군정 주요업무계획 청취   청양군의회(의장 김기준) 제307회 임시회가 1월 7일 개회를 시작으로 10일까지 4일간 2025년도 첫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7일부터 9일까지 본회의장에서 3일간 실과 및 직속기관, 사업소에 대한 2025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으며 7일 의안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차미숙)에서 ▲청양군 폐기물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청양군농업기술센터-청양고등학교 산학협력 협약안 ▲청양군 농어촌민박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6건(조례 5건, 기타 1건)의 안건을 면밀하게 검토 및 심사하여 10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혜선 의원의 ‘농어촌 민박 사업 활성화’에 대한 주제로 5분발언이 있었다. 정혜선 의원은 청양군 관광 분야의 고질적 문제인 정주 여건 부족을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인 농어촌 민박 시설의 활성화와 이에 대한 제도적, 행정적 지원의 필요성에 대하여 제안했다. 김기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시작으로 “2025년 을사년 새해에는 푸른 뱀의 지혜와 결단력으로 군민 모두의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라며 “어려운 현실 속 노적성해(露積成海)의 마음가짐으로 희망을 잃지 않고 지혜를 함께 모아 나아가자”고 말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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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의사일정

01월 학사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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