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청양군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청양군의회사무과
일 시 : 1993년 5월 13일 (목) 10 : 00
제 19회 청양군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개 회 사
1. 폐 식
( 사회 : 사무과장 강석중)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개 회 사
1. 폐 식
( 사회 : 사무과장 강석중)
(10시 00분 개식)
○ 사무과장 강석중 지금부터 제 19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전면 국기를 향해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 국기에 대한 경계)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4절까지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애국가 제창 )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전면 국기를 향해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 국기에 대한 경계)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4절까지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애국가 제창 )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이근수 존경하는 부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어느덧 싱그러운 신록이 푸르름을 더해가는 5월 초하의 절기에서 제 19회 임시회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문민정부가 출범함에 따라 화와 개혁의 역사적 물결속에 정치, 경제, 사회, 교육등 전반에 걸친 부정부패 척결과 사회비리 제거등 한국병치유에 정부와 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정전반에 걸쳐 쇄신을 위한 개혁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민주주의를 도모하여 민주화의 기틀을 공고히 하는 것이 우리의회에 주어진 사명이라고 생각할 때 그 어느때보다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의원여러분!
지난번 후반기 의장안 선거에 따른 불미스러운 일로 말미암아 지역사회에 물의를 야기한데 대하여 의정을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참으로 뼈아프게 생각하며, 군민여러분에게 송구스러움을 감출길이 없습니다.
이번 사건을 거울삼아 앞으로 우리 의원 모두는 공인으로서의 신분을 망각하지 말고, 의원으로서의 품의를 유지하며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의회상을 새롭게 정입하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의정활동에 전념해야 하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건축조례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안건이 산적하게 놓여있는 만큼 충실한 안건심의가 되도록 협력하여 주시기 바라며, 간략하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1993. 5. 13
의장 이 근 수
어느덧 싱그러운 신록이 푸르름을 더해가는 5월 초하의 절기에서 제 19회 임시회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문민정부가 출범함에 따라 화와 개혁의 역사적 물결속에 정치, 경제, 사회, 교육등 전반에 걸친 부정부패 척결과 사회비리 제거등 한국병치유에 정부와 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정전반에 걸쳐 쇄신을 위한 개혁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민주주의를 도모하여 민주화의 기틀을 공고히 하는 것이 우리의회에 주어진 사명이라고 생각할 때 그 어느때보다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의원여러분!
지난번 후반기 의장안 선거에 따른 불미스러운 일로 말미암아 지역사회에 물의를 야기한데 대하여 의정을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참으로 뼈아프게 생각하며, 군민여러분에게 송구스러움을 감출길이 없습니다.
이번 사건을 거울삼아 앞으로 우리 의원 모두는 공인으로서의 신분을 망각하지 말고, 의원으로서의 품의를 유지하며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의회상을 새롭게 정입하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의정활동에 전념해야 하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건축조례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안건이 산적하게 놓여있는 만큼 충실한 안건심의가 되도록 협력하여 주시기 바라며, 간략하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1993. 5. 13
의장 이 근 수
○ 사무과장 강석중 이상으로 제19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0시 06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