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군 의회

군민과 함께하는 청양군의원

군민의 뜻을 대변하고 진정한 자치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청양군 선거구별 지도

나 선거구

비례대표

공지사항/고시공고

공지사항 더보기

보도자료

보도자료 정혜선 의원 5분 발언(행복택시 제도 개선 제안) 청양군의회 정혜선 의원, 행복택시 제도 개선 제안에 대한 5분 발언 - 더 많은 교통 약자들이 사업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사항 제안 청양군의회 정혜선 의원이 지난 12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많은 교통약자들이 행복택시 사업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 사항을 제안했다.  정혜선 의원은 2015년 제정된 ‘청양군 농어촌버스 미운행지역 행복택시 운행 조례’를 통해 농어촌버스 미운행 지역과 교통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 행복택시를 운행하여 마을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 및 복지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음을 말하며 더욱더 많은  수혜 대상자 확대를 위해 사업 운영 개선 사항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먼저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농촌형 교통모델 운영지침에 버스정류장의 기준 거리 400m를 참고 자료로 설명했다. 이어서 사업의 취지에 따라 교통약자의 입장에서 살펴봐야 할 것을 주장하며 운행 대상 마을 선정에 있어 거리 제한을 축소할 것을 제안했다.  다음으로 조례에서 5가구 이상인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행복택시 운행 대상 마을로 정의되어 있는 것에 대해 한계를 지적하며 외딴 지역에 홀로 거주하는 교통약자들도 사업의 수혜대상이 되기 위해 가구수 제한에 개선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현재 운영 방식의 한계점을 지적하며 행복택시 전용 콜센터 설치를 통해 이용자가 항시 연결가능한 연락처를 통해 원하는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제안했다.  정혜선 의원은 5분 발언을 마치며 “행복택시 사업의 활성화는 교통약자분들의 이동에 편의 제공 뿐만 아니라 건강과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의 보장이다”라며 “이에 따른 부가가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예상됨에 따라 이용자의 높은 만족도와 그 파급효과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3-13
보도자료 이경우 의원 5분 발언(청양산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 촉구) 청양군의회 이경우 의원, ‘청양산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 촉구’ 5분 발언 - 청양에서 재배되는 향진주와 맥문동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 촉구 청양군의회 이경우 의원이 12일 열린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청양산 농산물인 향진주와 맥문동의 소비시장 선점과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 발언을 했다.   이경우 의원에 따르면 향진주는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고품질 쌀 품종으로 2022년 보령‧서산‧청양 3개 시군에 우선 시범 재배했지만 보령‧서산은 상품화를 마치고 대형유통업체를 통해 시중에 유통하는 반면 청양군은 농민들이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어 고품질 쌀 시장 선점이 늦어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향진주 재배 농가의 확대와 공동브랜드로 등록한 엄격한 품질관리 및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으로 선정하는 방안 등 고품질 쌀 시장 선점을 위한 청양군의 적극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서 맥문동은 청양이 최대 주산지이지만 최근 도의 맥문동 지역특화 작물 육성계획으로 기술 보급이 확대되면서 재배가 보편화 될 것이 우려된다며 청양군의 차별화된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우선, 충남도와 협의해 맥문동을 재해보험 품목에 포함할 것을 관련기관에 건의하고 재배면적 증가를 위한 연구회원 확보와 실효성 있는 정책적 지원 및 청양군의 대표 축제인 ‘고추‧구기자 문화축제’에 맥문동을 포함하는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경우 의원은 이번 5분 발언에서 “1984년 이후 지속적인 쌀 소비량 감소와 쌀값 안정을 이유로 벼 재배면적을 줄이고 있는 때 고품질 쌀 생산은 농가 소득을 올리는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보고, 타 시군보다 먼저 재배할 수 있었던 만큼 상품화하여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역 특산품인 맥문동도 충남도의 육성정책과 타시군의 전략적인 재배로 기술과 생산량이 보편화 될 때를 대비해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정책을 요구하며 물실호기(勿失好機)하는 자세로 시의적절한 정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며 5분발언을 마무리했다. 2024-03-13
보도자료 청양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개회 청양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개회 - 2023회계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 등 청양군의회(의장 차미숙) 제297회 임시회가 3월 12일 개회를 시작으로 19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2023회계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이 있으며 특히, 금번 회기에는 이경우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축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김기준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농업잘전기금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혜선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하여 제출된 12건의 안건을 심사 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임시회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이경우 의원의 ‘농가소득 향상과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 대책 촉구’에 대한 5분 발언과 정혜선 의원의 ‘행복택시 제도 개선’ 관련 5분 발언이 있었다.  이경우 의원은 청양군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향진주’와 ‘맥문동’의 예시를 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정혜선 의원은 행복택시 사업 관련 장기적으로 많은 교통약자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거리 제한 축소, 가구 수 제한 철폐, 전용 콜센터 설치 등 제도적 완화 및 개선 사항을 제안했다.  차미숙 의장은 개회사에서 “동료 의원님들께서는 상정된 안건 하나하나에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심사해 주길 바라며, 관계 공무원들께도 청양군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임하여 의정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협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주요 선진시설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18일 군 주요 사업장 답사를 통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2024-03-13
보도자료 청양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대비 의원정책간담회 개최 청양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대비 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청양군 축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6건 안건 논의 청양군의회(의장 차미숙)는 지난 5일 제297회 임시회를 앞두고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주요내용으로는  ▲2024년 거점 세척소독시설 조성, ▲청양군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취약계층 난방지 지원 성립전 예선 편성 ▲고속도로 나들목 명칭 변경 계획(안)등 총 16건(조례 10건, 규칙 1건, 기타 5건)의 안건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간담회 의원발의 안건에 내용으로는 ▲청양군 축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경우 의원) ▲청양군 농업발전기금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기준 의원) ▲청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정혜선 의원) ▲청양군의회 지방공무원 인사규칙 일부개정규칙안(임상기 의원) ▲청양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봉규 의원) ▲청양군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의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혜선 의원)이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는 안건에 대한 보고 및 청취에 이어 정책에 대해 청양군 발전을 위한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차미숙 의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은 청양군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라며 “의회와 집행부 간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제297회 임시회는 오는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열릴 예정이다. 2024-03-06
보도자료 청양군의회 의정모니터 간담회 청양군의회 의정모니터위원 간담회 실시 청양군의회(의장 차미숙)는 2월 29일 제3기 의정모니터위원들과 2024년 첫 간담회를 가졌다.  군 상황실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차미숙 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의정활동 및 의원연구단체 연구 성과 등을 설명하고 청양군과 의회 발전을 위한 토론을 했다.  그중 처음 시작한 의원연구단체에 대한 관심과 질문이 많았다.   2023년 청양군의회는 7명의 의원들이 연구의원으로 등록하여 ‘관광자원을 연계한 지역 상권 살리기’, ‘청양군 조례정비’ 연구를 진행했고 이와 관련하여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여러 건의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  특히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지역상권 살리기’연구 결과에 대한 모니터위원들의 질문과 의원들의 답변은 청양군의회의 성숙함과 주민들의 청양 사랑 애정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지역 불편 사항 및 미담 사례 등을 공유하면서 살기 좋은 청양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이 되자고 다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모니터위원은 “군의원들과 청양군 발전을 위해 건설적인 대화를 나누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여 주민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나눌수 있게 해준  청양군의회에 고맙다”고 말했다.  차미숙 의장을 포함한 7명의 군의원들은 “모니터위원들의 활동에 감사를 표하고 청양군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청양군의회 제3기 의정모니터는 “청양군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 조례”를 근거로 청양군민 18세 이상 읍면별 2명 이내로 총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기 기간은 2년으로 25년 5월 2일까지 군의회의 의정활동 사항 중 개선이 필요한 사항, 지역주민의 불편 사항 및 주민여론, 미담 및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그 밖의 의정 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을 건의 및 제보하는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4-03-04
보도자료 임상기 의원 5분 발언(여성농업인 지원 행복바우처 지급 제안) 청양군의회 임상기 의원, 여성농업인 지원 행복바우처 지급을 위한 5분 발언 청양군의회 임상기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충청남도에서 폐지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를 청양군에서 군비로 지급하자는 제안을 했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농업과 가사, 육아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들의 건강향상과 여가 및 문화활동을 돕기 위해 2012년 충청북도에서 시작되어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최초 시행된 이후로 각종 조사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정책으로 여성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작년 충청남도는 중복지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행복바우처를 폐지하고 농어민수당으로 통합했다. 삭감한 예산 대부분은 스마트팜 단지 조성으로 편성하였고, 일부는 대체 사업으로 여성농업인 편의장비 보급과 해외연수 등에 편성했다.  이에 대하여 ▲제5차 여성농업인 육성 기본계획의 방향과 맞지 않는 점 ▲농어민수당과 행복바우처는 지원대상과 지원 목적이 달라 중복지원의 문제가 없다는 점 ▲보편적인 여성농업인 지원 정책이 필요한 점을 지적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을 청양군에서 군비로 예산을 편성하여 지급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끝으로 임상기 의원은 “현재 농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의 이중고를 맞아 존폐의 위기에 처해 있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는 여성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다”며 “청양군이 여성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이번 제안을 적극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2024-01-17
보도자료 김기준 의원 5분발언(생활인구 산정 본격 시행에 따른 생활인구 확보 대책 촉구) 청양군의회 김기준 의원, ‘생활인구 산정 본격 시행에 따른 청양군의 생활인구 확보 대책 촉구’ 5분 발언 청양군의회 김기준 의원이 16일 열린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생활인구 산정 본격 시행에 따른 군 차원의 선제적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 발언을 했다.   김기준 의원은 2024년 1월 1일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 7개 지역을 시범으로 조사하여 공표한 「생활인구」시범 산정 결과를 바탕으로 청양군의 생활인구 확보를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 발언을 했다.     생활인구란 외국인을 포함한 기존의 등록인구에 통근, 통학, 관광, 휴양, 업무 등의 목적으로 체류하는 사람을 포함하는 새로운 형태의 인구개념으로 기존의 등록인구 유치에 중점을 두고 있던 인구정책에 새로운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체류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정책 마련 ▲청양군의 장점을 살리는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정책 구상 ▲ 생활인구 등록제 및 관계인구의 제도화 등 정부의 인구정책 방향과 우리 군의 정책 방향 일치를 이야기하며 청양형 생활인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준비하자고 말했다.     끝으로 김기준 의원은 ‘국가 총인구 감소, 합계출산율의 저하, 지역의 고령화 등 인구감소 시대를 살아가는 뼈아픈 현실’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이러한 위기감을 동력으로 청양군에 맞는 인구감소대응 정책을 철저히 준비할 것’을 촉구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2024-01-17
보도자료 더보기

2020년 6월 의사일정

01월 학사 일정입니다.
sun mon tue wed thu fri s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