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6회 청양군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4호
청양군의회사무과
일 시 : 2021년 10월 18일(월) 10 : 00
- 의사일정 (제4차 본회의)
- 1. 군정에 관한 질문
(10시 00분 개의)
○ 의장 최의환 의사일정 제1항 군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제3차에 이어 계속해서 군정에 관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군정질문에 앞서 질문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군정질문은 의사일정에 의거 질의와 답변을 갖는 방법으로 진행하겠으며 질문은 의석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시는 의원님께서는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 청양군의회 회의규칙 제33조에 규정된 질문시간을 지켜주시기 바라며, 또한 동 규칙 제66조의2에 따라 군정질문을 하고자 하는 의원은 미리 질문의
요지를 기재한 질문요지서를 의장에게 제출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으므로, 가급적 질문요지 내에서 군정질문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집행부에서는 충실한 답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오늘은 산림축산과, 재무과, 행정지원과, 보건의료원, 농업기술센터, 공공시설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림축산과장님은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제3차에 이어 계속해서 군정에 관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군정질문에 앞서 질문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군정질문은 의사일정에 의거 질의와 답변을 갖는 방법으로 진행하겠으며 질문은 의석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시는 의원님께서는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 청양군의회 회의규칙 제33조에 규정된 질문시간을 지켜주시기 바라며, 또한 동 규칙 제66조의2에 따라 군정질문을 하고자 하는 의원은 미리 질문의
요지를 기재한 질문요지서를 의장에게 제출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으므로, 가급적 질문요지 내에서 군정질문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집행부에서는 충실한 답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오늘은 산림축산과, 재무과, 행정지원과, 보건의료원, 농업기술센터, 공공시설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림축산과장님은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산림축산과장 김준호입니다.
○ 김종관 의원 예, 의원 김종관입니다.
본의원은 산림축산과에 대해서 몇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첫 번째 임산물 유통 냉동차 지원 내역 있잖습니까?
지원 내역을 보면 금년에는 집행 안 했습니까?
본의원은 산림축산과에 대해서 몇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첫 번째 임산물 유통 냉동차 지원 내역 있잖습니까?
지원 내역을 보면 금년에는 집행 안 했습니까?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올해 한 농가가 신청해서 한 농가 집행했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예. 작년에는 신청자가 없었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예. 3대인데요, 지금 신청자가 없으면 반납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신청자가 없는 건 자부담이 50% 들어가는 부분도 있고, 이 차를 그동안에 지원돼서 한 부분도 있을 테고, 이 차로 다른 부분으로 임의 용도변경해서 쓸 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읍ㆍ면을 통해서 연초에 농림사업에 대해서 적절하게 홍보하고 농업정책과에 같이 핸서.
아는 분은 알고 계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는 분은 알고 계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예. 맞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예. 그렇습니다.
○ 김종관 의원 과장님 답변상으로는 50% 부담이 되기 때문에 못한다는 건 안 맞는 얘기고, 이건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본의원이 볼 때는 홍보가 부족한 거 아니냐,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본의원이 볼 때는 홍보가 부족한 거 아니냐,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그 부분은 더 살펴서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예.
○ 김종관 의원 굳이 읍ㆍ면에다가 보낸걸 떠나서라도 산림축산과에서 여러 가지 영농법인, 임산물법인 단체에다가 골고루 공문을 보내기도 하고 법인단체들 임산물 단체들 회의할 때 그때 별도로 찾아가서 홍보하면서 얘기를 해야지.
막연하게 읍ㆍ면에만 맡기면 문제가 있는 거 아니에요?
막연하게 읍ㆍ면에만 맡기면 문제가 있는 거 아니에요?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저희가 협회를 통해서 홍보도 하고 있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예.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정산 특별농공단지요.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당초 예산은 5억원 정도 됐었는데 설계하고 입찰하다 보니까 3억 7000만원이 확정된 금액입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예.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예. 그 0.6㏊(헥타)면적에 대한 설계를 한 사항이 있습니다.
○ 김종관 의원 그것도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설계비가 얼마 들어갔어요?
본예산에 5억 6,000만원인데, 입찰차액으로 설계 변경하니까 3억 7,000만원이라는 거예요? 거의 2억원 가까이가, 1억 9,000만원 정도가 설계비하고 입찰차액 남는 겁니까?
본예산에 5억 6,000만원인데, 입찰차액으로 설계 변경하니까 3억 7,000만원이라는 거예요? 거의 2억원 가까이가, 1억 9,000만원 정도가 설계비하고 입찰차액 남는 겁니까?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면적에 대한 설계를 해서 그렇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예.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저희가 그쪽 주변에 설계변경해서 추가로 식재할 부분도 해서 이번에 설계변경도 추진중에 있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수의계약으로 했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예.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예. 이걸 입찰하면 관외 지역업체가 할 때 어려운 부분도 고려했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그것까지는 정확히 ……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조금 차이가 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보통 수의계약하면 90% 초반 정도 하고, 입찰하면 보통 88% 전후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설계비는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고 2000여 만원정도,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예. 그렇습니다. 11월 중에 마무리 지을 계획입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종류는 교목하고 관목하고 해서 나무 정리는 잣나무, 대왕참나무, 낙우송, 왕꽃나무, 중국단풍, 청당풍, 복자기, 산수유, 그리고 관목적으로는 산추추, 꽃댕강, 공주팝나무 그렇게 식재할 계획입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나무 하자보수는 2년간 저희가 관리할 계획입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예.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나무 식재 전에 사전에 담당팀장님께서 수목 검사를 합니다.
하고 나서 그나무를 갖다가 식재를 하고 있습니다.
하고 나서 그나무를 갖다가 식재를 하고 있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그부분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그부분에 대해서 ……
저희가 단가에 의해서 구입하기 때문에.
저희가 단가에 의해서 구입하기 때문에.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그 부분은 사후에 어떤 정산, 조치 부분이 당연히 있을 겁니다.
서류하고 설계하고 계약된 부분하고 안 맞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후에 적절한 조치를 할 겁니다.
서류하고 설계하고 계약된 부분하고 안 맞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후에 적절한 조치를 할 겁니다.
○ 김종관 의원 본의원이 왜 이걸 지적하느냐면, 직원들이 그럴 일이 없겠지만, 꼼꼼히 잘 챙겨야 해요.
이 다음에 문제가 불거지게 되면 책임이 따르지 않습니까? 항상 예산집행하고 결과 보고 받고 정산 볼 때 한치 오차가 없게 완벽하게 만들어줘야지, 그렇지 않고서 업무를 소홀하게 하면 추후에 감사, 문제가 지적되면 그때는 서로 곤란 할 것 아닙니까?
이 다음에 문제가 불거지게 되면 책임이 따르지 않습니까? 항상 예산집행하고 결과 보고 받고 정산 볼 때 한치 오차가 없게 완벽하게 만들어줘야지, 그렇지 않고서 업무를 소홀하게 하면 추후에 감사, 문제가 지적되면 그때는 서로 곤란 할 것 아닙니까?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예. 맞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예. 알겠습니다.
○ 김기준 의원 예. 의원 김기준입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본의원은 군수님한테 질의했던 내용 중에서 시간관계상 줄였던 두 번째 항목의 질의를 실과 질문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우리 비봉면 신원리 산 100-1번지에 국유림이 있죠?
과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본의원은 군수님한테 질의했던 내용 중에서 시간관계상 줄였던 두 번째 항목의 질의를 실과 질문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우리 비봉면 신원리 산 100-1번지에 국유림이 있죠?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예.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예.
○ 김기준 의원 약 2.5㏊(헥타)가 조성돼 있는데, 지금 거기가 청양에 아름다운 풍경이란 사진도감에도 보니까 사진촬영에 대해서 나왔더라고요.
아쉬운 것은 자작나무 어느 정도 형태가 조성되고 숲이 구성돼 있는데, 관리가 잘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서, 국유림 관리 주체는 누구입니까?
아쉬운 것은 자작나무 어느 정도 형태가 조성되고 숲이 구성돼 있는데, 관리가 잘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서, 국유림 관리 주체는 누구입니까?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산림청인데요, 부여 국유림 관리소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예.
○ 김기준 의원 그 결과에서 여러 가지가 나왔는데, 그 방안이나 방향을 봤을 때 이 숲을 충분하게 명품 숲으로 조성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의원님 의견에 감사드리고, 우산 등산로에서는 약 2.5km 정도 거리 밖에 안 됩니다. 30분 이내 거리입니다.
그리고 저쪽에 문박산이 있습니다.
차로 거기까지 문막산까지 올라 갈 수 있고, 문박산 아래에 보면 수십대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사유지라 협업을 해야 겠지만.
그쪽에서 바로 접촉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해서, 이 부분은 우리군의 자원으로 하나 그쪽 부분, 군민들이 많이 활용할 수 있고 소문나서 외지에서 찾아올 수 있게 활용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저쪽에 문박산이 있습니다.
차로 거기까지 문막산까지 올라 갈 수 있고, 문박산 아래에 보면 수십대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사유지라 협업을 해야 겠지만.
그쪽에서 바로 접촉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해서, 이 부분은 우리군의 자원으로 하나 그쪽 부분, 군민들이 많이 활용할 수 있고 소문나서 외지에서 찾아올 수 있게 활용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예. 맞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예. 맞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현재는 없는데, 의원님께서 질문을 주셔서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그쪽 부여 국유림관리하고 사전 협의가 필요합니다.
우산 조경 숲 할 때도 부여 국유림과, 그것도 국유림입니다.
국유림과 협의해서 조성했다시피 이쪽 부분도 그쪽과 협의해서 숲가꾸기라든가 숲길을 만들다든가 그렇게 하고 우산 쪽에서 가는 안내판도 정비해서 군민이 많이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산 조경 숲 할 때도 부여 국유림과, 그것도 국유림입니다.
국유림과 협의해서 조성했다시피 이쪽 부분도 그쪽과 협의해서 숲가꾸기라든가 숲길을 만들다든가 그렇게 하고 우산 쪽에서 가는 안내판도 정비해서 군민이 많이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김기준 의원 많은분들이 우산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특히 지난번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서 말씀하셨지만, 예비군 부대로 새롭게 거기에 활용할 방법을 찾아야 되고, 전체적인 큰 그림을 그려서 용역을 계획을 토대로 하시더라도, 한 가지 아쉬운 건 우산하고 칠갑호하고 나눠서 종합개발계획을 하다 보니까 우산의 방향성이 정확하게 나오지 않아서, 본의원도 그 위원회에 참석했었지만 약간의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자산을 활용해서 우산 전체적인 그림을 다시 한번 그려서 체계적으로 준비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이 자산을 활용해서 우산 전체적인 그림을 다시 한번 그려서 체계적으로 준비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알겠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내년도 업무계획에 그쪽 부분 활용방안까지 계획해서 보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그쪽이 많은 부분은 아니고 인근에 읍내 쪽도 상당히 있는데, 그쪽 부분이 애로사항이 좀 있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그쪽 부분은 CCTV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그래서 그쪽에 청남, 목면, 그쪽에서 청양쪽 지역을 말씀하는 겁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예. 다니시는 분이 저희한테 신고를 합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처리가 아니라 잡아오시는, 포획하시는 분요.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입양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폐기물 처리와 같이 합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폐기물 관리법에 의해 적법하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알겠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그 부분은 저희가 작년도에는 23건 수술했고 올해는 9월까지 25건, 이것도 좀 더 늘어나는 추세에 있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저희한테 요청을 합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예.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예. 많이 늘어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국비사업이 있습니다. 국비 도비 합쳐서, 군비까지 해서 255만원 정도 밖에 안 됩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중성화 수술비용이 보통 15만원 정도 들어가는데, 예산이 부족해서 자체사업비라도 몇 백 만원 확보해서 중성화 수술 비용을 늘여야 될 것 같습니다.
○ 한미숙 의원 이 사업 같은 경우에도 어느 한 사람이나 소수가 하기에는 버겁 거든요.
그래서 이걸 효과적으로 하려면 일시에 얘들 번식기라고 해야 하나 그 시점을 맞춰서 한다고 보면 사업이 더 효과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아무 시기 따지지 않고 아이들의 번식 시기 정도를 중점적으로 생각하셔야 될 것 같고, 그리고 지천변 식재묘 현황에 대해서 물을 게요.
현재 미루나무, 소나무, 칠자화, 그런 게 식재가 됐다고 하시는데, 적누리 지천교 쪽에서 금정교 있는 둑방길 얘기하시는 거죠?
그래서 이걸 효과적으로 하려면 일시에 얘들 번식기라고 해야 하나 그 시점을 맞춰서 한다고 보면 사업이 더 효과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아무 시기 따지지 않고 아이들의 번식 시기 정도를 중점적으로 생각하셔야 될 것 같고, 그리고 지천변 식재묘 현황에 대해서 물을 게요.
현재 미루나무, 소나무, 칠자화, 그런 게 식재가 됐다고 하시는데, 적누리 지천교 쪽에서 금정교 있는 둑방길 얘기하시는 거죠?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그쪽 부분은 칠자로 식재돼 있습니다. 미루나무는 벽천교에서 보시면 표시가 나고요.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벽천교 그쪽에서 보면 우측에 부분에 약 115주 정도가 식재됐습니다. 2010년도에 수목 행사 때 식재한 사항입니다.
○ 한미숙 의원 관리를 덜 받은 걸로 보여서요.
칠자화 같은 경우에도 보면 지천변이다 보니까 잡초나 덩쿨이 있잖아요.
넝쿨이 나무를 많이 감싸고 있는것 같더라고요. 그런 것도 풀이 무성해지기 전에 가시덩쿨 된 나무 있잖아요? 그것 같은 경우에는 한 번 자라나면 번식력이 엄청 강해요.
새싹으로 있을 때에 그때 처리를 한다고 하면 효과가 극대화 될 거예요. 시기를 잘 맞췄으면 좋겠어요. 잡초 제거 시기를요.
칠자화 같은 경우에도 보면 지천변이다 보니까 잡초나 덩쿨이 있잖아요.
넝쿨이 나무를 많이 감싸고 있는것 같더라고요. 그런 것도 풀이 무성해지기 전에 가시덩쿨 된 나무 있잖아요? 그것 같은 경우에는 한 번 자라나면 번식력이 엄청 강해요.
새싹으로 있을 때에 그때 처리를 한다고 하면 효과가 극대화 될 거예요. 시기를 잘 맞췄으면 좋겠어요. 잡초 제거 시기를요.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예. 알겠습니다.
○ 한미숙 의원 너무 무성할 때 제거하다 보면 인력도 많이 들어가야 할 것 같고 힘도 들거든요.
나무를 보호하려면 시기에 잘 맞춰서 제거 작업할 수 있게 조금 더 세심한 배려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무를 보호하려면 시기에 잘 맞춰서 제거 작업할 수 있게 조금 더 세심한 배려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준호 알겠습니다.
○ 의장 최의환 한미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더 없습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산림축산과 소관 군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재무과장님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대답 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산림축산과 소관 군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재무과장님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재무과장 김필규입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바코드에 보면 우측 상단하고 중간에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보이스 아이앱’이라고 있어요. 그걸 보고 거기를 바코드를 찍어서 음성변환을 시키면 가능한 걸로 돼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보이스 아이앱’이라고 있어요. 그걸 보고 거기를 바코드를 찍어서 음성변환을 시키면 가능한 걸로 돼 있습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저는 아직 앱이 깔아져 있지 않고.
○ 재무과장 김필규 예. 가능합니다.
○ 김종관 의원 안 되면 갖고 오세요.
그냥 갖고 와요.
이걸 테스트해봤습니다.
이 용도가 뭐냐면 시각장애인들이 고지서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시각장애인들 편의를 위해서 바코드를 확인하게 되면 음성이 나오기 때문에 용도가 어떻게 되는지 아는 취지 아닙니까?
그냥 갖고 와요.
이걸 테스트해봤습니다.
이 용도가 뭐냐면 시각장애인들이 고지서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시각장애인들 편의를 위해서 바코드를 확인하게 되면 음성이 나오기 때문에 용도가 어떻게 되는지 아는 취지 아닙니까?
○ 재무과장 김필규 예. 맞습니다.
○ 김종관 의원 바코드가 2008년도부터 시행하고서 얼마전 제가 뉴스를 보고 자료를 받은 건데 전국 24% 정도가 바코드를 활용하고 있고 나머지가 안 한다고 하기에 본의원이 청양군청 재무과는 이걸 하고 있는지, 안 하고 있는지 확인하려고 받았는데, 문제가 뭐냐면, 일단은 앱을 깔아야 할 것이고 또 휴대폰으로 여기를 재야 할 것 아닙니까? 그렇죠?
○ 재무과장 김필규 예.
○ 재무과장 김필규 불편 사항은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저희가 점자형으로 한 번 해볼까, 그런 계획을 수립하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시각이 많이는 없거든요.
파악한 바로는 심한 장애인이 많이 없거든요. 저희가 파악한 바로는 심한 장애인이 53명, 나머지 200명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으로 있습니다.
파악한 바로는 심한 장애인이 많이 없거든요. 저희가 파악한 바로는 심한 장애인이 53명, 나머지 200명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으로 있습니다.
○ 김종관 의원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면 일단은 시각장애인들한테 지로용지서를 납부하게, 이해가 되게 바코드를 활용한 거는 잘 한거는 인정하는데, 과연 시각장애인분들께서 휴대폰 앱을 깔아서 정확하게 바코드를 맞춰줘야 하는데, 앞도 안 보이시는 분이 어떻게 맞추겠어요?
상당히 취지는 좋은데 실행하기 어렵다, 그래서 재무과에서는 지로용지를 일괄 보내다 보니까 시각장애인 몇 사람만 별도로 뽑아서, 다른 거 점자 같은 거 하기가 어려우니까 그냥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상당히 취지는 좋은데 실행하기 어렵다, 그래서 재무과에서는 지로용지를 일괄 보내다 보니까 시각장애인 몇 사람만 별도로 뽑아서, 다른 거 점자 같은 거 하기가 어려우니까 그냥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 재무과장 김필규 예. 맞습니다.
○ 김종관 의원 이런 문제도 담당 부서에서 어떻게 해야 시각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지로용지를 납부할 수 있고 볼 수 있는지, 어떤 방법이 좋을지 고민을 좀 해야 할거예요. 이건 직원들이 고민해야 할 일이지, 제가 하는 거 보다도 직원들이 해야 할 것 아닙니까.
이런 것이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가는 선진 청양군 재무과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고, 시각장애인협회에다가 혹시 통보한 게 있었어요?
이런 것이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가는 선진 청양군 재무과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고, 시각장애인협회에다가 혹시 통보한 게 있었어요?
○ 재무과장 김필규 2013년도 정도에 점자로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다가 중간에 그만 둔 걸로 알고 있는데, 시각장애인 같은 경우는 점자를 하다 보면 외주를 주든지 해야 하거든요. 프로그램 자체가 없어서.
그건 저희가 별도로 검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다가 중간에 그만 둔 걸로 알고 있는데, 시각장애인 같은 경우는 점자를 하다 보면 외주를 주든지 해야 하거든요. 프로그램 자체가 없어서.
그건 저희가 별도로 검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김종관 의원 앱을 깔기도 어렵지만 앱 깐 거를 찾아가는 것도 어렵고.
참 어려운 게임이에요.
취지는 좋은데, 시각장애인들이 지로용지를 쉽게 납부할 수 있도록 이 앱이 아닐 때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참 어려운 게임이에요.
취지는 좋은데, 시각장애인들이 지로용지를 쉽게 납부할 수 있도록 이 앱이 아닐 때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알겠습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예. 지방세입니다. 도세, 군세하고 합쳐 지방세입니다.
○ 김종관 의원 개인신상정보 차원에서 이름을 밝힐 수 없고 그렇지만 좀 안타까운 것이 어떤 경우에는 한 부부가 120건 정도가 연체가 되고, 최고 많은 것이 건수가 87건, 68건, 32건, 39건, 이렇게 돼 있는데, 이게 보통 몇 년 걸린 겁니까?
○ 재무과장 김필규 5년 정도 관리를 계속하고 있고 끝까지, 저희가 예금 압류라든지 부동산, 자동차 그런 건 거의 다 압류를 시키고 있습니다.
○ 김종관 의원 본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가지 경기 불황, 가정에 어려움이 많이 있을 겁니다.
가급적이면 선별하셔서 충분히 지방세 완납할 능력이 있는데, 지연시키거나 연체한다든가 하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가 필요할지 모르지만, 진짜로 생활이 어려운 사람이 있잖아요.
이런 건 탄력적으로 운영해줘야 하고, 오죽 힘들었으면 세금도 못 내겠는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선별하실 때 상습적으로 하는 분도 있을 거고, 상환할 능력이 충분히 있는데, 무관심하고 무성의하게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거예요.
가급적이면 선별하셔서 충분히 지방세 완납할 능력이 있는데, 지연시키거나 연체한다든가 하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가 필요할지 모르지만, 진짜로 생활이 어려운 사람이 있잖아요.
이런 건 탄력적으로 운영해줘야 하고, 오죽 힘들었으면 세금도 못 내겠는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선별하실 때 상습적으로 하는 분도 있을 거고, 상환할 능력이 충분히 있는데, 무관심하고 무성의하게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거예요.
○ 재무과장 김필규 의원님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계속 체납징수단을 운영하면서 독려를 계속하고 있거든요.
실질적으로 안 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있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체납이 안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계속 체납징수단을 운영하면서 독려를 계속하고 있거든요.
실질적으로 안 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있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체납이 안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을 하겠습니다.
○ 김종관 의원 이게 그렇더라고요. 저도 수년 동안 지적 사항을 하다 보면 보편적으로 검토하겠다, 노력하겠다, 이건 그때 뿐이고, 지나고 나면 또 별로 변하지 않아요. 그러고 나서 다음에 물어보면 똑같이 반복하고.
모든 건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론이 중요한 거 아닙니까?
아무튼 간에 제가 볼 때는 선별해서 어려운 사람들한테는 약간 배려해주고 기다려주기도 하면서도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충분히 변제가 가능한 사람들은 선별해서 탄력적으로 지방세 징수하는데, 만전을 기해달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모든 건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론이 중요한 거 아닙니까?
아무튼 간에 제가 볼 때는 선별해서 어려운 사람들한테는 약간 배려해주고 기다려주기도 하면서도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충분히 변제가 가능한 사람들은 선별해서 탄력적으로 지방세 징수하는데, 만전을 기해달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예. 알겠습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현재 저희가 올해 검토하고 있는 중인데요, 주차장 밑에 논하고 밭 있는데, 거기하고 다시 지은 주차장 그 위에다가 주차타워 식으로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후문 뒤쪽으로 논하고 밭이 있어요. 그쪽 세 가지를 검토하고 있는 중입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예. 그렇습니다.
○ 차미숙 의원 주차장이 멀면 사람이 진입을 잘 안 하게 돼 있어요.
여기 민원 주차장 있죠? 거기도 들어오다 보면 두 바퀴 정도는 돌아야 밑으로 내려가지, 멀면 가기 어려워요.
그러니까 되도록 가까운 쪽으로, 후문 쪽 거긴 땅값도 싸고, 위치적으로도 그렇고, 민원 주차장 밑에도 보면 구내식당 앞으로 주차장이 있죠?
여기 민원 주차장 있죠? 거기도 들어오다 보면 두 바퀴 정도는 돌아야 밑으로 내려가지, 멀면 가기 어려워요.
그러니까 되도록 가까운 쪽으로, 후문 쪽 거긴 땅값도 싸고, 위치적으로도 그렇고, 민원 주차장 밑에도 보면 구내식당 앞으로 주차장이 있죠?
○ 재무과장 김필규 예. 있습니다.
○ 차미숙 의원 거기도 가서 보면 어떤 때는 한 바퀴 돌고는 안 갑니다. 두 바퀴 정도 돌고 내려가요. 그러면 거기에도 없어요.
그 안에까지 들어가 보는데, 거기도 순환하게 돼 있어야 하는데, 순환 못하게 돼 있잖아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후진으로 나오면서도 접촉사고가 나지 않을까 우려감도 있고, 이번에 확보를 할 때 차량은 계속 늘어나게 돼 있잖아요.
할 때 크게 하셔야지, 지금 복지타운, 다목적체육관, 문화체육센터라든가 행사만 하려면 주차 전쟁이잖아요.
그 안에까지 들어가 보는데, 거기도 순환하게 돼 있어야 하는데, 순환 못하게 돼 있잖아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후진으로 나오면서도 접촉사고가 나지 않을까 우려감도 있고, 이번에 확보를 할 때 차량은 계속 늘어나게 돼 있잖아요.
할 때 크게 하셔야지, 지금 복지타운, 다목적체육관, 문화체육센터라든가 행사만 하려면 주차 전쟁이잖아요.
○ 재무과장 김필규 예. 맞습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고, 저희가 예산을 편성할 때 전체적으로 여러 곳을 같이 비교 검토를 해서 최적지가 어딘가, 전부 군비로 투입하다 보니까 예산이 많이 투입될 것 같아서, 그런 걸 전체적으로 고려를 해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예.
○ 재무과장 김필규 예.
○ 재무과장 김필규 확실하게 얼마라고 답변드리기는 어려운데, 도로변 쪽에는 보통 200만원 선, 그 안쪽은 더 싸고,
○ 재무과장 김필규 도로변 밑에요.
○ 재무과장 김필규 150, 200 사이로 거래가 되는 걸로 알고 있고.
○ 재무과장 김필규 그래서 예산을 편성하려면 상당히 많이 들어가서 전체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거든요.
○ 재무과장 김필규 거기는 용역을 줘서 전체적으로 비교 검토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 차미숙 의원 확정된 건 아니니까 우리가 어느 정도 되는지 여론으로 파악을 할 수 있잖아요.
단점이 있어요. 거기도 복토도 해야 되는 면이 있지만 그래도 할 때 크게 해서 주차난이 심각하지 않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단점이 있어요. 거기도 복토도 해야 되는 면이 있지만 그래도 할 때 크게 해서 주차난이 심각하지 않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재무과장 김필규 예. 알겠습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군정 질의, 답변서 말씀하신 겁니까?
○ 재무과장 김필규 먼저 드린걸로 알고 있었는데 ……
○ 재무과장 김필규 예. 수의계약은 2200만원 미만으로 줘야 합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예. 맞습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수의계약이 농공단지든지 특별법이 있습니다. 농어촌 특별법, 그런 데는 1억 이상도 되고, 규정이 있거든요.
○ 재무과장 김필규 용역도 마찬가지지만 특정 법률이 있습니다. 특허라든지 그런 게 있으면 수의계약은 가능합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예.
○ 구기수 의원 자료 제출한 걸 보면 27쪽에 밑에 보면 관급자재로 해서 미당천에 들어간 게 1억 9600만원, 2억 2000만원 되는 건, 이것도 농어촌 특별법에 해당 돼서 이렇게 한 거예요?
○ 재무과장 김필규 맞습니다.
이게 뭐냐면, 농어촌 특별법에 의해서 농공단지에서 생산하면 그건 가능하게 돼 있습니다. 청양군에 농공단지가 여러 개 있거든요. 거기에서 생산하면 수의계약이 가능합니다.
이게 뭐냐면, 농어촌 특별법에 의해서 농공단지에서 생산하면 그건 가능하게 돼 있습니다. 청양군에 농공단지가 여러 개 있거든요. 거기에서 생산하면 수의계약이 가능합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예. 맞습니다.
○ 구기수 의원 넘겨보다 보니까 그런 게 너무 많아서 물론 산림조합으로 가는 건 법 규정에 의해서 한다고 하니까 괜찮은데, 61쪽 밑에 786번을 보세요.
이것도 4316만 5천원인데, 이것도 수의계약 가능한 거예요?
이것도 4316만 5천원인데, 이것도 수의계약 가능한 거예요?
○ 재무과장 김필규 예. 가능합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우리지역은 아니지만 이게 전국적으로 농공단지는 전체 가능하고, 이게 농공단지 건지는 확인이 안 됐는데, 특허가 됐든지 그러면 수의계약이 가능합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예.
○ 재무과장 김필규 특허공법으로 기자재를 구입한 겁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예. 가능합니다.
사업부서에서 특허를 낸 거를, 그러니까 농공단지가 됐든 어떤 사업을 진행할 때 특허를 해야 된다, 전체적으로 다 비교하고 전국적으로 확인하거든요.
그래서 사업부서에서 특허공법으로 해야 우리가 사업하고 나중에 사후관리 그런데 괜찮다고 해서 특허공법으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업부서에서 특허를 낸 거를, 그러니까 농공단지가 됐든 어떤 사업을 진행할 때 특허를 해야 된다, 전체적으로 다 비교하고 전국적으로 확인하거든요.
그래서 사업부서에서 특허공법으로 해야 우리가 사업하고 나중에 사후관리 그런데 괜찮다고 해서 특허공법으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그건 여성기업이잖아요. 여성기업은 5,0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예. 맞습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부지 확포장 공사,
○ 재무과장 김필규 여기는 농공단지 입주한 업체가 되겠습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예.
○ 재무과장 김필규 건설보다도 관급자재로 할 때는,
○ 재무과장 김필규 예.
○ 재무과장 김필규 특정 법률이 있거든요. 그런 거에 의해서 가능합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예.
○ 구기수 의원 87쪽에 보면 이것도 물품인데, 4460만원, 안전재난과 거, 이것도 관급자재인데 금액이 큰데, 그거랑 맨 위에 있는 거 8224만 8700원 짜리, 관급자재 이런 건 상관없어요?
○ 재무과장 김필규 이것도 가능합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일반적으로는 2,000만원 미만으로 공사가 됐든 물품이든 하는데 특정법률이 있거든요. 거기에서 전체적으로 하거든요.
○ 재무과장 김필규 화성 농공단지에 있습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아닙니다. 이건 예산에 있는 농공단지가 되겠습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예. 이상없습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농공단지에서 직접 생산하고 판매하는 건 가능합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예.
○ 재무과장 김필규 직접 생산하고 판매하는 건 가능합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예.
○ 재무과장 김필규 별도로 있습니다. 특별법에 의해서 농공단지가 조성되면,
○ 재무과장 김필규 있습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예. 알겠습니다.
○ 구기수 의원 저희가 이해를 하고 이럴 때는 이렇게 해서 4,000만원, 5,000만원이 돼도 다른 지역 농공단지에 있는 회사들과 수의계약을 할 수 있구나.
여태까지 그걸 인식을 못했어요.
우리 지역에서 나는 농공단지에서 나는 그런 건 어느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다른 외지 농공단지에 있는 수의계약을 맺을 때 그런 건 이해를 못했었어요.
그러면 용역비도 마찬가지예요?
용역비도 수의계약을 할 때는 몇 천 만원이 되든 억대가 되든 상관이 없이 용역도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는 겁니까?
여태까지 그걸 인식을 못했어요.
우리 지역에서 나는 농공단지에서 나는 그런 건 어느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다른 외지 농공단지에 있는 수의계약을 맺을 때 그런 건 이해를 못했었어요.
그러면 용역비도 마찬가지예요?
용역비도 수의계약을 할 때는 몇 천 만원이 되든 억대가 되든 상관이 없이 용역도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는 겁니까?
○ 재무과장 김필규 그런데 그건 법률상으로 농공단지에 있는 업체보다도 용역 같은 데는 다른 법률에 의해서 여성기업은 5,000만원까지 가능하고 개별 법률로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입찰 진행하고요.
○ 구기수 의원 입찰로 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여기에 요구한 자료는 수의계약 한 거에 대해서 자료 요구를 했거든요.
92쪽 맨 밑에 용역이 있거든요.
거기에 2840만원 짜리 용역을 줬는데, 이거에 대한 것도 설명 해주세요.
여기에 요구한 자료는 수의계약 한 거에 대해서 자료 요구를 했거든요.
92쪽 맨 밑에 용역이 있거든요.
거기에 2840만원 짜리 용역을 줬는데, 이거에 대한 것도 설명 해주세요.
○ 재무과장 김필규 군정홍보 위탁 운영 말씀하신 거예요?
○ 재무과장 김필규 아닙니다. 저희가 뽑아드린 건 수의계약 한 겁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이건 가능하고요, 다른 개별법령이라든지 이런 거에 의해서 준 겁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예. 있습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알겠습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예.
○ 재무과장 김필규 이것도 사업부서에서 저희한테 수의계약 요청서라고 해서,
○ 재무과장 김필규 예. 맞습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예.
○ 재무과장 김필규 예.
○ 재무과장 김필규 자료로 제출 하겠습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이상 없습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예. 알겠습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나인찬 의원 예, 의원 나인찬입니다.
본의원은 재무과의 질문 요지를 제출 안 했는데, 몇 가지 궁금 사항이 있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대일기업에 관련돼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이전 기간이 언제 만료가 되죠?
본의원은 재무과의 질문 요지를 제출 안 했는데, 몇 가지 궁금 사항이 있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대일기업에 관련돼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이전 기간이 언제 만료가 되죠?
○ 재무과장 김필규 10월 13일입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예.
○ 재무과장 김필규 저희가 판단해야 하는데, 먼저도 저희가 확인을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전을, 쉽게 얘기해서 벽천리 쪽에 거의 마무리가 다 됐더라고요.
최대한 빨리 거기에서 이전할 수 있도록 10월 말까지는 저희한테는 이전을 하겠다.
그러니까 이전을, 쉽게 얘기해서 벽천리 쪽에 거의 마무리가 다 됐더라고요.
최대한 빨리 거기에서 이전할 수 있도록 10월 말까지는 저희한테는 이전을 하겠다.
○ 재무과장 김필규 예.
○ 재무과장 김필규 예.
○ 나인찬 의원 10월 13일이 경과되면 모든 것은 청양군에 귀속이 됩니다. 그렇죠? 안 그래요?
10월 13일이 경과되면 모든 지장물에 대한 건 청양군에 귀속이 돼요, 안 돼요? 되죠?
10월 13일이 경과되면 모든 지장물에 대한 건 청양군에 귀속이 돼요, 안 돼요? 되죠?
○ 재무과장 김필규 예.
○ 재무과장 김필규 예.
○ 재무과장 김필규 확인은 못 했었고, 계속 거기를 왔다 갔다하면서 보는데, 거의 사업은 하시는 것 같지는 않고 제가 봤을 때는 그대로 있고, 현재는 그쪽 벽천리에다가 이전하려고 하고 그걸 계속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예.
○ 재무과장 김필규 예.
○ 나인찬 의원 영업보상 다 줬잖아요. 이전비도 주고.
그러면 주민들 제보에 의하면 영업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다고 제보가 왔으니까 원칙적으로 따지면 영업보상금을 군에서 환수를 해야 돼요? 안 돼요?
그러면 주민들 제보에 의하면 영업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다고 제보가 왔으니까 원칙적으로 따지면 영업보상금을 군에서 환수를 해야 돼요? 안 돼요?
○ 재무과장 김필규 그건 제가 별도로 확인하겠습니다. 현재는 5월달에 해서 10월 13일까지 했는데, 그래서 저희도 사전에 나가서 빨리 진행을 시켜달라, 이전하면서 거기에서는 공사를 할 때 조금 미뤄졌다든지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빨리 해달라,
그래서 최대한 빨리 해달라,
○ 나인찬 의원 밖에 제보는, 우리가 5개월 동안 이전 기간을 줬으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제품이 공장부지에 쌓여 있는 제품이 적재된 것이 줄어들어야 되는데, 오히려 늘어난다는 거예요.
그건 뭐예요? 공장이 그만큼 생산한다는 얘기거든요.
그리고 또 거기에 원자재가 쌓여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품이 공장부지에 쌓여 있는 제품이 적재된 것이 줄어들어야 되는데, 오히려 늘어난다는 거예요.
그건 뭐예요? 공장이 그만큼 생산한다는 얘기거든요.
그리고 또 거기에 원자재가 쌓여 있지 않습니까?
○ 재무과장 김필규 예.
○ 재무과장 김필규 나가서 확인을 한 번 더 하겠습니다.
○ 나인찬 의원 확인을 하나마나 지금 봐요.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잖아요. 우리가 이전비를 영업보상비를 다 줬잖습니까? 얼마를 줬느냐면 영업보상과 시설 이전비, 1식으로 일괄 지급을 4억 1845만원을 지급했습니다.
영업보상비하고 이전비 포함해서 4억 1845만원을 지급했는데, 공장은 정상적으로 가동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뭐에요?
영업보상 다시 환수해야 된다는 그런 판단이 서는데? 과장님 안 그래요?
영업보상비하고 이전비 포함해서 4억 1845만원을 지급했는데, 공장은 정상적으로 가동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뭐에요?
영업보상 다시 환수해야 된다는 그런 판단이 서는데? 과장님 안 그래요?
○ 재무과장 김필규 전체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 재무과장 김필규 예.
○ 재무과장 김필규 지금,
○ 재무과장 김필규 예.
○ 나인찬 의원 이렇게 지금도 이전도 안 되고 있는 상태고 이전 기간도 경과돼 있고, 제품은 주변에 쌓여 있고, 그만큼 가족문화센터를 신축하는 공기가 지연된다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 재무과장 김필규 지금 복지실에서 그거에 대해서,
○ 나인찬 의원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기간이 경과됐는데도 며칠 놔둔다고 보면 군의 특혜라고 생각할 수가 있어요. 왜 이런 의구심을 사게 합니까?
과장님 어떻게 하실 거예요?
지금 현재 모든 지장물에 대해서 청양군 소유권이 확실하죠? 완제품, 제품 모든 폐기물까지.
과장님 어떻게 하실 거예요?
지금 현재 모든 지장물에 대해서 청양군 소유권이 확실하죠? 완제품, 제품 모든 폐기물까지.
○ 재무과장 김필규 벽돌이 됐든지 그런 건 본인이,
○ 재무과장 김필규 그건 확인을 해봐야 되겠습니다.
○ 나인찬 의원 과장님, 실무 과장님으로서 그렇게 답변하시면 안 되죠! 어떻게 과장님이 그렇게 답변 합니까? 직원, 부군수님 마이크 좀 드리세요.
이전 기간이 끝났으면 다음날짜부터는 그 모든 지장물에 대해서는 어디에 귀속됩니까?
이전 기간이 끝났으면 다음날짜부터는 그 모든 지장물에 대해서는 어디에 귀속됩니까?
○ 부군수 김윤호 의원님 말씀대로 군에 귀속됩니다.
○ 부군수 김윤호 예.
제가 말씀드리는데 오늘 군정질문인데 원래 당초 군정질문 사항이 아니었던 부분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데 오늘 군정질문인데 원래 당초 군정질문 사항이 아니었던 부분입니다.
○ 나인찬 의원 군정질문에 제가 제안 안 했지만 몇 가지만 물어본다고 얘기한 겁니다.
그것만 답변하세요.
지금 부군수님 말씀대로 이전 기간이 끝났으면 모든 것은 귀속되는 걸로 돼 있어요.
그러면 군에서 어떠한 폐기물 처리는 어떻게 할 것이며 완제품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이며 이런 구상을 갖고 계셨어야지!
그것만 답변하세요.
지금 부군수님 말씀대로 이전 기간이 끝났으면 모든 것은 귀속되는 걸로 돼 있어요.
그러면 군에서 어떠한 폐기물 처리는 어떻게 할 것이며 완제품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이며 이런 구상을 갖고 계셨어야지!
○ 의장 최의환 나인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더 없습니까?
이상으로 재무과 소관 군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세요.
원활한 의사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으로 재무과 소관 군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세요.
원활한 의사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1분 정회)
(11시 10분 속개)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행정지원과장 김흥근입니다.
○ 김종관 의원 예, 의원 김종관입니다.
본의원은 행정지원과에 자료 요구한 사항에 대해 몇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우선 청양군 관리 출향인 현황을 보니까 집행부 답변 내용이, 상당히 뭐랄까, 내용이 부실해요.
출향인 명단이 코로나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요즘에는 보면 다들 코로나 핑계를 대요. 출향인 명단 대략적으로, 정확한 숫자는 안 따지더라도 어느 정도 수치라도 있어야 할 텐데, 전부 현황만 넣고.
코로나19로 조직 내 갈등 같은 거, 이런 거나 하고, 이거 답변 내용이에요? 과장님?
왜 제가 이걸 물어보느냐면, 22일날 본회의 마지막날 준비한 게 있어요.
그래서 사전에 우리군에서 제가 생각하는 것과 얼마나 준비가 돼 있을까, 전혀, 너무 없어요.
출향인들이 대략적으로 옛날 청양 인구가 10만 갈 때 있었는데, 지금은 다 외지로 나가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출향인이 얼마인지 모르지 않습니까? 대략적으로도 모르잖아요.
정확한 수치를 따지는 것도 아니고, 추상적으로 대략 몇 명 정도 될 것 같다는 그런 데이터도 안 나올 정도니.
본의원이 자료 요구할 때 어떤 생각을 갖고 하는지 모릅니까?
본의원은 행정지원과에 자료 요구한 사항에 대해 몇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우선 청양군 관리 출향인 현황을 보니까 집행부 답변 내용이, 상당히 뭐랄까, 내용이 부실해요.
출향인 명단이 코로나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요즘에는 보면 다들 코로나 핑계를 대요. 출향인 명단 대략적으로, 정확한 숫자는 안 따지더라도 어느 정도 수치라도 있어야 할 텐데, 전부 현황만 넣고.
코로나19로 조직 내 갈등 같은 거, 이런 거나 하고, 이거 답변 내용이에요? 과장님?
왜 제가 이걸 물어보느냐면, 22일날 본회의 마지막날 준비한 게 있어요.
그래서 사전에 우리군에서 제가 생각하는 것과 얼마나 준비가 돼 있을까, 전혀, 너무 없어요.
출향인들이 대략적으로 옛날 청양 인구가 10만 갈 때 있었는데, 지금은 다 외지로 나가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출향인이 얼마인지 모르지 않습니까? 대략적으로도 모르잖아요.
정확한 수치를 따지는 것도 아니고, 추상적으로 대략 몇 명 정도 될 것 같다는 그런 데이터도 안 나올 정도니.
본의원이 자료 요구할 때 어떤 생각을 갖고 하는지 모릅니까?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저희가 파악을 해 보니까 재경향우회가 150명 되고, 나머지는 100명, 좀 잘 되는 데는 150명, 안 되는 곳은 100명 정도 유지하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 김종관 의원 청양 중, 고등학교 동창회도 몇 만 명 아닙니까?
이걸 제가 왜 여쭙느냐면, 본의원이 마지막 22일날 본회의장 생각한 게 있는데, 그때 얘기와 이것과 많이 매칭이 될 겁니다.
왜 물어봤는지 의도를 알 겁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인원 현황을 파악도 하고 주소도 파악해 보고 여러 가지를 다 해서 뭔가 준비를 해야 해요.
앞으로 관리를 잘 해주세요.
이걸 제가 왜 여쭙느냐면, 본의원이 마지막 22일날 본회의장 생각한 게 있는데, 그때 얘기와 이것과 많이 매칭이 될 겁니다.
왜 물어봤는지 의도를 알 겁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인원 현황을 파악도 하고 주소도 파악해 보고 여러 가지를 다 해서 뭔가 준비를 해야 해요.
앞으로 관리를 잘 해주세요.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그렇게 하겠습니다.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현재는 기본실시설계 용역 중이라 이게 끝나야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 김종관 의원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모든 건 한 점 의혹 없이 투명하게 해야 한다, 이건 행정지원과에 별도로 할 건 아니지만 요즘에 사회적이슈가 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같은 거라든가 생전 듣도 보도 못한 화천대유라든가 사회적으로 굉장히 혼란스럽고 복잡스러운데 청양군은 그런 게 있으면 안 된다고 봅니다.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공감합니다.
○ 김종관 의원 1%도 안 됩니다. 제대로 대응을 못하면 그런 소문이 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개인적으로 의원직 걸고서 볼 겁니다. 별도로 행정지원과는 이 사업을 집행만 하면 되는 것인데, 그 이루어지는 과정, 별도로 볼 거예요.
중요한 건 일을 시작했으면 깔끔하게 해야 하는데, 마무리가 안 되기 때문에 자꾸, 의혹을 사실로 볼 때가 있고, 사실을 의혹으로 볼 때도 있고.
이런 것은 집행부의 책임도 있어요.
일을 하게 되면 깔끔하게 처리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의원직 걸고서 볼 겁니다. 별도로 행정지원과는 이 사업을 집행만 하면 되는 것인데, 그 이루어지는 과정, 별도로 볼 거예요.
중요한 건 일을 시작했으면 깔끔하게 해야 하는데, 마무리가 안 되기 때문에 자꾸, 의혹을 사실로 볼 때가 있고, 사실을 의혹으로 볼 때도 있고.
이런 것은 집행부의 책임도 있어요.
일을 하게 되면 깔끔하게 처리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거예요.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저희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이해관계자의 자문도 구하고 벤치마킹해서 이 기능을 살려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행정절차는 완료가 됐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실시설계를 해서,
우리가 앞으로 실시설계를 해서,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그건 우리 자체적으로 도중앙투자심사라든가 공모부처 심의, 이런 절차를 상급기관에서 하기 때문에 그런 건 아마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 김종관 의원 문제가 없다는 건 과장님 생각이고 이건 제가 별도로 볼 거예요.
당연히 말씀드리지만 여기 내가 1%도 없어요.
집행부가 일하는 거에 대해서 관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 협조할 뿐이지, 그런데 그 마무리 못한다는 거예요.
아무튼 간에 이 자료를 본 것은 평생학습관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내용을 살펴본 바에 의하면 아직까지 크게 진행된 거는 없고, 실시용역 하는 거기 때문에 더 이상 물어볼 게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까지 오는 과정에 대해서는 제가 다시 한번 짚고서 자료를 보겠습니다.
당연히 말씀드리지만 여기 내가 1%도 없어요.
집행부가 일하는 거에 대해서 관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 협조할 뿐이지, 그런데 그 마무리 못한다는 거예요.
아무튼 간에 이 자료를 본 것은 평생학습관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내용을 살펴본 바에 의하면 아직까지 크게 진행된 거는 없고, 실시용역 하는 거기 때문에 더 이상 물어볼 게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까지 오는 과정에 대해서는 제가 다시 한번 짚고서 자료를 보겠습니다.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알겠습니다. 앞으로 공정하게 하겠습니다.
○ 김기준 의원 예. 의원 김기준입니다.
본의원이 실과에 질문한 것 중에서 청양군 공무원 중에 관외 주소 거주자 현황 및 사유에 대해서 질의를 했고, 답변자료를 받았습니다.
과장님 전체적으로 관내 주소를 두고 있는 공무원이 79% 나왔어요.
본의원이 실과에 질문한 것 중에서 청양군 공무원 중에 관외 주소 거주자 현황 및 사유에 대해서 질의를 했고, 답변자료를 받았습니다.
과장님 전체적으로 관내 주소를 두고 있는 공무원이 79% 나왔어요.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예. 그렇습니다.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인구 문제가 당면 큰 현안문제이기 때문에 공직자부터 주소를 둬야 한다는 건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진하고 있는데, 관외에 둔 21%가 주택이라든가 개인의 부득이한 상황으로 못 오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독려는 하고 있지만 다른 강압적 수단은 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추진하고 있는데, 관외에 둔 21%가 주택이라든가 개인의 부득이한 상황으로 못 오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독려는 하고 있지만 다른 강압적 수단은 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제가 자료 파악한 바로는 올 6월하고 10월 파악했는데, 이 두 달만 비교해보면 이 범위는 거의 유지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그렇습니다.
○ 김기준 의원 여기에서도 담당부서나 현재 근무하시는 공직자 전부의 태도에서도 현재 79%라면 이걸 상향조절해서 관내 주소를 둘 수 있는 부분에 점차적으로 개선돼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개선의 목표치라든가 이런 건 없나요?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저희는 내적으로는 전직원 옮기는 걸 하고 있지만 저희도 수차례 교육도 했고 또 읍ㆍ면장 회의도 하고 있는데, 이 한계선, 개인의 특수한 사정 때문에 이분들의 이런 요소가 해결되지 않으면 상당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 김기준 의원 물론 100% 거주 할 수 있는 환경은 현재로서는 안 되는 것 같은데, 그래도 현재 비율보다는 점차적으로 나아져야 한다, 내년도에는 80% 넘어가고, 또 점차적으로 해서 85%도 되고, 관내 공직자들이 지역에서 봉사하고 공헌하면서 근무한다는 평가받을 수 있도록 점차 거주율이 높아져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을 드려요.
.
.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공감하고요, 앞으로 그렇게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 김기준 의원 목표치를 잡아주시고, 관외 주소 사유를 보면 여기서는 몇 가지는 이해 안 가기도 하는데, 주택문제, 전세대금 대출 확정일자, 세금감면 혜택, 청약, 자녀교육, 부모 봉양 이런 건데, 부모봉양을 청양 여기가 고향이 아니신 분들이 실거주하시면서 하신다는 뜻인가요?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예. 그렇습니다. 현재 사는 곳에 부모가 계시거나 어떤 다른 내적인 사유도 있을 것 같은데, 일단은 파악된 건 그렇게 돼 있습니다.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그건 자세히 파악은 못 했습니다.
의원님 말씀대로 부득이한 사항이 아니라면 세세히 분석해서 적극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말씀대로 부득이한 사항이 아니라면 세세히 분석해서 적극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김기준 의원 분석을 해서 이게 만약에 관외 거주하는 사유를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거라면 관내로 유입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건 해결해줘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이 세금감면 같은 경우는 어떤 방식으로 세금을 받는지 모르겠는데, 그 차이가 관내 거주하는 것과 차이가 없도록 만들어 줄 수 있다면 그런 방법도 검토해봐야 될 것이고, 또 전세자금 대출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보면 전세물건이 지금 청양에 없는 것도 사실이잖아요.
이런 것에 어떤 사유로 그렇게 되고 있는지를 파악을 정확히 해서 관외를 무조건 탓하기 보다는 어쨌든 간에 여기에서도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어요?
목표치를 수정해서 정확하게 설정해서 관외 주소 둘 수 있는 사유가 있다면 하나씩 줄여 나가는 노력을 같이 하셔야 되지 않느냐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이 세금감면 같은 경우는 어떤 방식으로 세금을 받는지 모르겠는데, 그 차이가 관내 거주하는 것과 차이가 없도록 만들어 줄 수 있다면 그런 방법도 검토해봐야 될 것이고, 또 전세자금 대출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보면 전세물건이 지금 청양에 없는 것도 사실이잖아요.
이런 것에 어떤 사유로 그렇게 되고 있는지를 파악을 정확히 해서 관외를 무조건 탓하기 보다는 어쨌든 간에 여기에서도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어요?
목표치를 수정해서 정확하게 설정해서 관외 주소 둘 수 있는 사유가 있다면 하나씩 줄여 나가는 노력을 같이 하셔야 되지 않느냐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의원님께서 좋은 제안 해주셨습니다. 분석을 통해서 부득이한 상황이 아니면 옮기도록 독려하겠습니다.
○ 김기준 의원 설득할 명분이 필요하고 그거에 대한 준비가 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저뿐만 아니라 동료 의원님들 전부 다, 청양군민이라면 전부 다 관심을 두고 지켜보는 상황이기 때문에 과장님도 계속 적으로 방법을 찾아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예. 알겠습니다.
○ 김기준 의원 조금씩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세요.
그리고 스마트 청양 추진 실적에 대해서 자료 요구를 했는데, 답변서를 봤어요.
충분히 답변할 수 있는 일반적인 사항들이 적혀져 있는데, 궁금한 건 스마트청양 운동을 하고 나서 성과에 대해서 말씀하실 수 있는 게 있습니까?
그리고 스마트 청양 추진 실적에 대해서 자료 요구를 했는데, 답변서를 봤어요.
충분히 답변할 수 있는 일반적인 사항들이 적혀져 있는데, 궁금한 건 스마트청양 운동을 하고 나서 성과에 대해서 말씀하실 수 있는 게 있습니까?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공공부문은 웬만큼 말씀드릴 수 있는 민간 부분은 아직까지 파악을 안 했습니다.
그 부분은 그렇다고 말씀드리고, 공공 부분은 웬만큼 성과를 올렸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은 그렇다고 말씀드리고, 공공 부분은 웬만큼 성과를 올렸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김기준 의원 예년처럼 코로나가 없던 시기라면 그때 당시에 청양에서 먹자, 연수, 관광을 갔던 분들이 청양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한다든가 이런 부분이 좀 더 명확하게 드러났을 텐데 지금은 그렇게 파악하기도 어렵지 않습니까?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예. 그렇습니다.
○ 김기준 의원 그런 계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어쨌든 우리가 단순하게 구호로만 그쳐서는 안 된다, 이 운동을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해야된다, 여러 가지 의견이 나왔고 계속 노력하시는 건 알겠어요.
이해는 가는데, 어쨌든 우리가 방향을 설정해서 왔으면 여기에 대한 성과를 내야 하지 않겠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분석하셔서 성과 보고 이런 계획은 없습니까?
어쨌든 우리가 단순하게 구호로만 그쳐서는 안 된다, 이 운동을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해야된다, 여러 가지 의견이 나왔고 계속 노력하시는 건 알겠어요.
이해는 가는데, 어쨌든 우리가 방향을 설정해서 왔으면 여기에 대한 성과를 내야 하지 않겠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분석하셔서 성과 보고 이런 계획은 없습니까?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연말에 계획했었는데, 우선 성과책자를 인쇄를 해서 연말에 배포할 계획이거든요. 그때 같이 성과를 파악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기준 의원 그렇게 점검해주시고, 이 스마트운동의 가장 중심이 되는 건 지역인인 상인들의 마음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그때 한 번 말씀드렸는데, 우리가 좋은 물건을 싸게 팔고 최선의 서비스를 다하겠다는 자체적인 노력이 동반되어야만 스마트 청양 운동이 이루어질 수 있다, 좋은 성과로 나올 수 있다는 지적을 했었는데, 우리 스스로 상인들과 지역민들이 자정의 노력을 한 성과는 없습니까?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사회적경제과에서 상인들하고 일부 한 걸로 보고는 받았습니다.
상인회가 제가 말씀 안 드려도 그와 같은 어려움이 있는데, 금방은 안 되겠지만,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 홍보를 통해서 점차 바꿔 가야 할 사항이고, 이 운동에 정착하려면 의원님 말씀대로 상인뿐만 아니라 민간 단체가 적극적인 동참이 돼야 합니다.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적극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상인회가 제가 말씀 안 드려도 그와 같은 어려움이 있는데, 금방은 안 되겠지만,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 홍보를 통해서 점차 바꿔 가야 할 사항이고, 이 운동에 정착하려면 의원님 말씀대로 상인뿐만 아니라 민간 단체가 적극적인 동참이 돼야 합니다.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적극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김기준 의원 그중에 하나, 절대 담합이 돼서는 안 되죠.
그런 부분은 행정에서 유심히 지켜봐 주셔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최선의 서비스를 다해서 해야 하는데, 일정 우리 지역의 영세성이죠. 지역에 상권이 적다 보니까 가격을 지켜내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고, 아직도 있다고 봅니다.
가격이 담합이 된 품목도 일부 있다고 보거든요.
이런 부분에서는 실무부서에서 정확히 조사하고 그렇지 않도록 지도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장님 생각 어떠세요?
그런 부분은 행정에서 유심히 지켜봐 주셔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최선의 서비스를 다해서 해야 하는데, 일정 우리 지역의 영세성이죠. 지역에 상권이 적다 보니까 가격을 지켜내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고, 아직도 있다고 봅니다.
가격이 담합이 된 품목도 일부 있다고 보거든요.
이런 부분에서는 실무부서에서 정확히 조사하고 그렇지 않도록 지도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장님 생각 어떠세요?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동감하고요, 우리 지역 소비자 물가가 높습니다.
예를 들면 주유소, 이런 게 단가가 높은데, 많은 소비자가 있으면 물류비용도 저렴할 텐데 우리 지역은 소비량이 적다 보니까 그런 현상이 있는데, 이것도 저도 그런 업무를 봤지만 앞으로 계속 적인 홍보, 참여를 이끌어내야 될 사항입니다.
예를 들면 주유소, 이런 게 단가가 높은데, 많은 소비자가 있으면 물류비용도 저렴할 텐데 우리 지역은 소비량이 적다 보니까 그런 현상이 있는데, 이것도 저도 그런 업무를 봤지만 앞으로 계속 적인 홍보, 참여를 이끌어내야 될 사항입니다.
○ 김기준 의원 행정에서 지도하고 서로 교류해서 업자분들의 의견을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가 넘치는 것을 분명하게 지도, 계도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의견을 받아주셨으면 좋겠고,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구호로만 그쳐서는 안됩니다.
어쨌든 스마트청양 운동이 본래 가졌던 취지와 맞게 잘 전개되도록 계속 적으로 행정에서는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실천해주셔야 된다, 이렇게 다시 한번 강조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의견을 받아주셨으면 좋겠고,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구호로만 그쳐서는 안됩니다.
어쨌든 스마트청양 운동이 본래 가졌던 취지와 맞게 잘 전개되도록 계속 적으로 행정에서는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실천해주셔야 된다, 이렇게 다시 한번 강조드리겠습니다.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예. 그렇습니다.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올해 신규채용을 했거든요. 11월 1일자로 다 발령을 해서 현재 결원은 5명입니다.
원인은 토목직이 선발자가 없어서 남아있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원인은 토목직이 선발자가 없어서 남아있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토목직이 3명이고, 행정팀에 1명 있거든요. 노무사 1명, 그건 특수한 상황이기 때문에 결원이라고 보지는 않지만 정원상으로는 그렇습니다.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기획감사실 변호사가 비었습니다.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아닙니다. 이건 기간제 이렇게 해서 채용하는데, 대게 보면 많이 보면 2년 있다가 다른 데로 가고 그러더라고요. 우리가 올해 공고를 두 번 했는데, 응시가 없어서 채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여기가 환경이라든가 여기 사람이 아니고 그러다 보니까 잘 안 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대우는 다 똑같습니다. 정부에 의해서 6급으로 채용토록 돼 있거든요.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개인적인 사정이 있겠지만, 그동안 경험상 보면 채용 됐다고 하더라도 많이 가면 2년이고, 1년 넘으면 경력 삼아서 다른 데 가는 경향이 많이 있었습니다.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그렇습니다. 행정이 전문화 되고 다양화 되다 보니까 법률적으로 따라가지 못하는 게 상당히 많습니다.
실무자들은 법령 검토할 때 변호사가 원포인트만 해줘도 자신감을 얻고 있거든요.
말한마디 지도 받아도 자신감을 많이 얻더라고요.
실무자들은 법령 검토할 때 변호사가 원포인트만 해줘도 자신감을 얻고 있거든요.
말한마디 지도 받아도 자신감을 많이 얻더라고요.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이게 다른 데 자문하면 형식상으로 응대를 안 해주고 사무장한테 시켜서, 별로 도움을 안 줍니다.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현재는 각 시설직 외에는 업무 공백은 없습니다.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이번 인사발령에서 다 채웠고요, 이 자료는 올 1년 동안 있는 건데 저희가 지난해부터 평균을 내 보니까 연평균 20명 정도가 결원이 되더라고요.
앞으로는 신규채용을 10% 정도 더 뽑으려고 해요.
더 뽑아서 대체를 하고 제일 많은 게 육아휴직자인데, 육아휴직자도 2, 3년 가다 보면 휴직자와 복직자가 균형있게 갈 겁니다.
그때까지가 힘들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신규채용을 10% 정도 더 뽑으려고 해요.
더 뽑아서 대체를 하고 제일 많은 게 육아휴직자인데, 육아휴직자도 2, 3년 가다 보면 휴직자와 복직자가 균형있게 갈 겁니다.
그때까지가 힘들 것 같습니다.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제가 다 알지 못하는데,
○ 행정팀장 김용구 행정팀장 김용구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그렇습니다.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그렇습니다.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정확하게는 말씀 못드리는데, 30% 되지 않을까 예측하고 있거든요. 정확한 자료는 별도로,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전보다는 남자 휴직도 엄청 많이 늘어났습니다.
○ 한미숙 의원 공백으로 인해서 남은 직원들이 업무를 나눠서 분산해서 업무 처리를 해야 될 경우도 생기잖아요.
그렇게 되면 군민에 대한 서비스질이 낮아질 수도 있는 거고 해야 업무처리 능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다른 실과에서 일을 처리할 때 에 문제점이 없게 인원 관리에 대해서 세심한 신경 써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군민에 대한 서비스질이 낮아질 수도 있는 거고 해야 업무처리 능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다른 실과에서 일을 처리할 때 에 문제점이 없게 인원 관리에 대해서 세심한 신경 써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행정지원과장 김흥근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의장 최의환 한미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더 없습니까?
이상으로 행정지원과 소관 군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세요.
다음 보건의료원장님은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으로 행정지원과 소관 군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세요.
다음 보건의료원장님은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보건의료원장 김상경입니다.
○ 김종관 의원 예, 의원 김종관입니다.
질문에 앞서서 의료원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게 코로나19 예방에 항상 많은 관심을 가져서 고맙고 고생하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본의원이 자료 요구한 전국 대비 보건소 건강검진 실적에 대해서 3년간 수치를 봤는데, 원장님 전국에 건강검진 하는 차가 몇 군데 있습니까?
질문에 앞서서 의료원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게 코로나19 예방에 항상 많은 관심을 가져서 고맙고 고생하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본의원이 자료 요구한 전국 대비 보건소 건강검진 실적에 대해서 3년간 수치를 봤는데, 원장님 전국에 건강검진 하는 차가 몇 군데 있습니까?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253군데 있습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예.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253군데 중에 250등 했습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암건진을 못 했습니다. 암검진을 하다 보니까 수요가 늘고 검진센터가 암검진을 하니까 일반검진 하시는 분들도 와서 검진하면서 검진 숫자가 늘어났습니다.
현재 보통 평균 수검율이 35% 정도, 인구대비 검진 대상자 대비 35% 정도 하면 대게 전국에서 1위를 합니다. 저희가 33% 정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통 평균 수검율이 35% 정도, 인구대비 검진 대상자 대비 35% 정도 하면 대게 전국에서 1위를 합니다. 저희가 33% 정도 하고 있습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예.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평균 하루에 25건에서 30건 정도 폐암 검진하면서 쓰고 있고, 뇌CT, 복부 진료하면서 많이 찍고 있습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판독은 영상의학과 전문의에 판독을 받아야 저희도 의료보험공단에 청구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서울 한국영상정보원에 박스로 의뢰해서 하루나 이틀 정도 되면 결과를 보고 있습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저희 공중보건의는 유방암, 초음파 하고 그런 것만 하고 있지, 검진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정확도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공중보건의는 일부러 배제를 시켰고, 대한민국에서 검증받는 기관에서 판독이 나와야 하기 때문에 그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중보건의는 일부러 배제를 시켰고, 대한민국에서 검증받는 기관에서 판독이 나와야 하기 때문에 그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예. 의료보험 수가로 해서 1만 5천원 정도, 지금 폐암 검진은 1만 5천원, 일반은 다 건강보험공단에 판독수가가 있습니다. 최고 비싼 것이 1만 5천원 정도 합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예.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판독비는 저희가 4,000만원 세웠습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2대 있습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모두 음압차만 이용했습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음압차가 현재 차체가 높고 해서 일반응급실에는 천장이 닿아서 못 들어갑니다.
그래서 일반환자를 이송할 때는 현재 가지고 있는 작은 차를 이용하고 음압차는 코로나 환자 이송하는데 썼습니다.
그래서 일반환자를 이송할 때는 현재 가지고 있는 작은 차를 이용하고 음압차는 코로나 환자 이송하는데 썼습니다.
○ 김종관 의원 열심히 해주시길 바라겠고 그동안에 2건 정도는 의료원이 고생했다, 칭찬 개념에서 말씀드렸고, 한 가지는 본의원이 금년에 2월달에도 자료를 봤었고 9월달, 10월 달 자료를 본 게 있어요.
군내에 18개 실과 사업소에 대한 직원들의 주소 현황을 보다 보니까 저는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기획감사실 할 때도 질타 했는데, 지난 6월달에 본의원이 각 실과에 직원들 현황을 봤었어요.
그거 대비해서 보니까 6월 달에는 45명, 의료원 직원이 114명 중에 꼴찌입니다!
검진율은 충남에서 1등 갔지만 군내 각 실과에 있는 내고장 주소 갖기 운동 같은 거 할 때 이건 꼴찌입니다.
제가 병주고 약주는 것 같은데, 지난 6월달에는 정원이 114명 중에서 45명이 관외가 돼 있어요.
그런데 금년에는 또 51명 됐어요. 7명 늘어났습니다. 관외주소가.
본의원이 지난 6월달에도 그렇게 얘기했는데, 의료원에서는 협조를 안 하는 거 아니에요? 원인이 뭐에요?
다 하는 얘기가, 주택, 자녀교육, 부모 봉양 으로 돼 있는데, 안타까운 게 있어요.
의료원 직원들 계시지만 의료원 직원들 여기가 평생 직장 아닙니까?
코로나 아무리 있다고 하더라도 공무원들은 관계없어요. 큰 영향 안 받습니다. 월급 깎입니까? 없잖아요.
군에서 3만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 발버둥 거리고 다니면서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하고 외부 기업체에 사정하는 마당에 청양군에서 공무원 녹을 먹는 직원이 비협조적이에요. 더 늘어나고!
이건 원장님 책임을 떠나서 기본적인 협조는 돼야 할 것 아닙니까? 안타까워요.
금년 연말이면 3만 무너질 것 같아서 위태롭다고, 며칠전에 양승조 도지사 오셔서 그러지 않았습니까? 청양이 3만 무너지는 거 방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관내 공직자부터 더 해야 할 것 아니에요.
업무보고 때, 군정 질문 때 원장님이나 각 실과 모든 분들한테 잘한 것만 칭찬하는 게 아니에요. 잘한 건 잘했다고 해드리고 아닌 건 아니라고 얘기하는 게 의원들의 역할이에요. 너무 안타까워요.
본의원의 지적사항에 대해서 다양하게 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의료원 직원들 전부 같이 심각한 고민을 해달라는 말씀을 드려요.
군내에 18개 실과 사업소에 대한 직원들의 주소 현황을 보다 보니까 저는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기획감사실 할 때도 질타 했는데, 지난 6월달에 본의원이 각 실과에 직원들 현황을 봤었어요.
그거 대비해서 보니까 6월 달에는 45명, 의료원 직원이 114명 중에 꼴찌입니다!
검진율은 충남에서 1등 갔지만 군내 각 실과에 있는 내고장 주소 갖기 운동 같은 거 할 때 이건 꼴찌입니다.
제가 병주고 약주는 것 같은데, 지난 6월달에는 정원이 114명 중에서 45명이 관외가 돼 있어요.
그런데 금년에는 또 51명 됐어요. 7명 늘어났습니다. 관외주소가.
본의원이 지난 6월달에도 그렇게 얘기했는데, 의료원에서는 협조를 안 하는 거 아니에요? 원인이 뭐에요?
다 하는 얘기가, 주택, 자녀교육, 부모 봉양 으로 돼 있는데, 안타까운 게 있어요.
의료원 직원들 계시지만 의료원 직원들 여기가 평생 직장 아닙니까?
코로나 아무리 있다고 하더라도 공무원들은 관계없어요. 큰 영향 안 받습니다. 월급 깎입니까? 없잖아요.
군에서 3만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 발버둥 거리고 다니면서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하고 외부 기업체에 사정하는 마당에 청양군에서 공무원 녹을 먹는 직원이 비협조적이에요. 더 늘어나고!
이건 원장님 책임을 떠나서 기본적인 협조는 돼야 할 것 아닙니까? 안타까워요.
금년 연말이면 3만 무너질 것 같아서 위태롭다고, 며칠전에 양승조 도지사 오셔서 그러지 않았습니까? 청양이 3만 무너지는 거 방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관내 공직자부터 더 해야 할 것 아니에요.
업무보고 때, 군정 질문 때 원장님이나 각 실과 모든 분들한테 잘한 것만 칭찬하는 게 아니에요. 잘한 건 잘했다고 해드리고 아닌 건 아니라고 얘기하는 게 의원들의 역할이에요. 너무 안타까워요.
본의원의 지적사항에 대해서 다양하게 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의료원 직원들 전부 같이 심각한 고민을 해달라는 말씀을 드려요.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예. 알겠습니다.
○ 김종관 의원 내년에 또 볼거예요.
이렇게 해야 같이 상생하고 우리는 한 식구다, 한 군민이다, 얼마나 자유롭습니까? 관외도 많아요. 관외도 14명 정도가 출퇴근하는데, 이건 의료원 불명예입니다.
챙기도록 노력하기 바랍니다.
이렇게 해야 같이 상생하고 우리는 한 식구다, 한 군민이다, 얼마나 자유롭습니까? 관외도 많아요. 관외도 14명 정도가 출퇴근하는데, 이건 의료원 불명예입니다.
챙기도록 노력하기 바랍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예. 알겠습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진단은 아니고, 강력한 의심이 된다는 분이 파악한 거는 4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폐암 진단 받았다고 통보는 저희한테 들어온 건 없습니다.
○ 차미숙 의원 없어요? 저는 세 분을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무료 검진을 안 했더라면 안 가셨을 거라고 해요.
그런데 무료 검진을 해서 가서 발견했다고 감사하다고 그런 말씀을 하더라고요.
지금 내시경 하는데 예약이 많이 밀렸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에요?
그래서 무료 검진을 안 했더라면 안 가셨을 거라고 해요.
그런데 무료 검진을 해서 가서 발견했다고 감사하다고 그런 말씀을 하더라고요.
지금 내시경 하는데 예약이 많이 밀렸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에요?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현재 12월까지는 꽉 차 있는데, 하루 내시경을 풀로 해도 10명 정도입니다.
내과 과장이 외래 진료를 봐가면서 오전에는 위내시경을 하고 오후에는 장을 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의 검진센터에서는 내시경만 하는 내과 의사를 채용해서 하루종일 그것만 하면 40명 내지 50명 할 수 있는데, 저희는 체제가 안 되기 때문에 진료 해가면서 해야 하기 때문에 10명 정도 하니까 거기에서 많은 정체가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내시경 때문에 검사하려고 왔는데, 밀려 있으니까 포기하고 다른 데 가시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내과 과장이 외래 진료를 봐가면서 오전에는 위내시경을 하고 오후에는 장을 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의 검진센터에서는 내시경만 하는 내과 의사를 채용해서 하루종일 그것만 하면 40명 내지 50명 할 수 있는데, 저희는 체제가 안 되기 때문에 진료 해가면서 해야 하기 때문에 10명 정도 하니까 거기에서 많은 정체가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내시경 때문에 검사하려고 왔는데, 밀려 있으니까 포기하고 다른 데 가시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예.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해소 방법은 내과 의사가 아니더라도 가정의학과에도 내시경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한 명 채용을 해서 검진센터에 두고 일년 열두 달 그것만 하면 되는데, 보통 홍성이 지금 세 명이 하고 있습니다.
내시경 하루종일 하시는 분이, 그렇게 했을 때 45명 정도 하거든요.
예산이 서서 그런 식으로 검사한다고 하면 20명 내지 25명은 현재 내과 과장하고 내시경 전담의가 해서 그 정도는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을 한 명 채용을 해서 검진센터에 두고 일년 열두 달 그것만 하면 되는데, 보통 홍성이 지금 세 명이 하고 있습니다.
내시경 하루종일 하시는 분이, 그렇게 했을 때 45명 정도 하거든요.
예산이 서서 그런 식으로 검사한다고 하면 20명 내지 25명은 현재 내과 과장하고 내시경 전담의가 해서 그 정도는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예.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예. 장 내시경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게 외래 내과에서 하시는 1과장님이 보통 하루에 120명 130면 환자를 보는데, 그걸 보면서 그거 이상은 제가 시킬 수가 없습니다. 거의 풀로 꽉찬 상태이고, 내시경을 해결하려고 하면 내시경은 전담의를 채용하면 지금보다 많이 돌아가고 오전도 할 수 있고, 오후도 할 수 있고 장도 할 수 있고.
검진에만 투입이 되는 겁니다.
검진에만 투입이 되는 겁니다.
○ 차미숙 의원 그러면 내년에 건강검진 하실 분들은 올해는 예약을 못하나요?
내년에 짝수가 되잖아요.
짝수 하시는 분들이 내시경 받기 위해서 미리 예약을 하는데, 올해는 할 수 없냐고요?
내년에 짝수가 되잖아요.
짝수 하시는 분들이 내시경 받기 위해서 미리 예약을 하는데, 올해는 할 수 없냐고요?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그렇게 못하게 돼 있기 때문에 약간의 융통성을 주기 위해서 내과 외래 진료를 해서 내과 외래에서 내시경을 하거든요. 그것도 하루에 많아야 하나, 둘, 일주일에 여섯 건 안쪽입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정체가 오는 거죠.
그러니까 결국은 정체가 오는 거죠.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내년거는 지금 내년에 언제한다 예약을 하면 되죠.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예. 그건 가능합니다.
○ 구기수 의원 의원 구기수입니다.
69쪽을 보시면 2012년 이후에 의료장비 구입내역 및 노후기계 현황을 보니까 24번을 보면 당뇨발 수술기구를 청양군에서도 작년도에 구입했네요?
69쪽을 보시면 2012년 이후에 의료장비 구입내역 및 노후기계 현황을 보니까 24번을 보면 당뇨발 수술기구를 청양군에서도 작년도에 구입했네요?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예.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이게 1200만원인데, 명위진 회장님이 사주신 겁니다.
이게 기계가 혈관을 지지는 겁니다.
그래서 욕창 환자도 쓰고 당뇨발 환자도 썼기 때문에 현재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기계가 혈관을 지지는 겁니다.
그래서 욕창 환자도 쓰고 당뇨발 환자도 썼기 때문에 현재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기계는 아주 좋습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예. 기계는 보통 400~500만원 기계를 쓰는데, 굉장히 좋은, 고급을 사주셔서 이건 아주 만족하면서 쓰는 기계 중에 하나입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예.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예. 이 기계는 보통 혈액검사하고 소변검사가 기본 검사입니다.
소변을 받아서 그전에는 현미경을 가지고 봤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정확도도 떨어지고 이건 완벽하게 검사가 됩니다.
소변을 받아서 그전에는 현미경을 가지고 봤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정확도도 떨어지고 이건 완벽하게 검사가 됩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시간도 오래 걸리지만 기계에 넣기만 하면 되니까 시간도 짧아지고 대량을 검사할 수가 있습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정확도는 제가 보기에는 사람이 하는 것 보다는 정확하다고 봅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같이 나오고, 외부 종합병원에 있는 기계랑 똑같은 기계를 들여놓은 겁니다.
○ 구기수 의원 노후장비 현황을 보니까 청양군에 인공호흡기가 한 대 있어요.
이게 연도를 보니까 10년 이상이 됐는데, 다른 건 몰라도 인공호흡기는 기계가 환자들이 다급하게 응급실 이런 데서 써야 되기 때문에 이걸 구입 할 계획이 있나요?
새로 구입 할 계획은 있나요?
이게 연도를 보니까 10년 이상이 됐는데, 다른 건 몰라도 인공호흡기는 기계가 환자들이 다급하게 응급실 이런 데서 써야 되기 때문에 이걸 구입 할 계획이 있나요?
새로 구입 할 계획은 있나요?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인공호흡기라고 나온 건데 이건 호흡이 없는 사람을, 중환자실 같은 데서 인공호흡기를 걸어놓고 보는 거거든요.
사실은 중환자실이 있고 입원실이 있으면 이건 반드시 있어야 되는데, 저희는 그건 아니고,
사실은 중환자실이 있고 입원실이 있으면 이건 반드시 있어야 되는데, 저희는 그건 아니고,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그렇죠. 응급실에서 잠깐잠깐 쓰는 걸로 해서 깨끗하고 좋은 게 있으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8년 되면 바꾸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예.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예. 알겠습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등록돼 있는 환자는 51명입니다.
○ 구기수 의원 결핵 환자를 청양군에서 몇 년 전에도 결핵환자가 잠복돼 있는 환자랑 결핵 환자랑 청양군에 많은 인원이 있는 걸로 알았어요.
그런데 지금 보니까 많이 줄어든 것 같은데 예방차원에서라도 결핵 검사를 할 때 증세가 있는 사람에 한해서 검사하나요? 아니면 1년에 직원들이나 건강검진 온 환자, 거기에 대해서 검사를 해서 이런 환자가 청양군에 있다는 걸 알 수 있는지 결핵환자는 어떻게 현황을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지금 보니까 많이 줄어든 것 같은데 예방차원에서라도 결핵 검사를 할 때 증세가 있는 사람에 한해서 검사하나요? 아니면 1년에 직원들이나 건강검진 온 환자, 거기에 대해서 검사를 해서 이런 환자가 청양군에 있다는 걸 알 수 있는지 결핵환자는 어떻게 현황을 할 수 있어요?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잠복결핵 환자를 파악하려면 사실은 전수조사를 해야 합니다.
이게 무슨 얘기냐면 결핵균은 갖고 있는데, 결핵증세가 없는 거거든요.
이 전수조사를 하면 나이상으로 60세 이상은 거의 95%는 양성이 나옵니다. 그다음에 50세 이상은 90% 정도 나옵니다.
그리고 이 결과 검사를 보면 35세, 40세 이후부터는 잠복결핵이 검사하면 잘 나오지 않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나이가 많고 고령으로 갈수록 우리 세대는 결핵과 함께 살았고 그래서 그 결핵균이 우리 몸에 있고 그게 남아있는 거고 35세 이하는 결핵하고 별로 관계가 없이 살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검사하는 건 학교 선생님, 유치원 선생, 아이들과 접했을 때 채용을 한다든지 이렇게 했을 때는 잠복결핵 검사를 합니다.
해서 양성이 나오면 약을 6개월 먹습니다. 그 약이 독해서 먹다가 도중에 멈추고, 요지니까 그 약을 먹고 나도 계속 양성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전염력은 없다는 얘기입니다.
이게 무슨 얘기냐면 결핵균은 갖고 있는데, 결핵증세가 없는 거거든요.
이 전수조사를 하면 나이상으로 60세 이상은 거의 95%는 양성이 나옵니다. 그다음에 50세 이상은 90% 정도 나옵니다.
그리고 이 결과 검사를 보면 35세, 40세 이후부터는 잠복결핵이 검사하면 잘 나오지 않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나이가 많고 고령으로 갈수록 우리 세대는 결핵과 함께 살았고 그래서 그 결핵균이 우리 몸에 있고 그게 남아있는 거고 35세 이하는 결핵하고 별로 관계가 없이 살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검사하는 건 학교 선생님, 유치원 선생, 아이들과 접했을 때 채용을 한다든지 이렇게 했을 때는 잠복결핵 검사를 합니다.
해서 양성이 나오면 약을 6개월 먹습니다. 그 약이 독해서 먹다가 도중에 멈추고, 요지니까 그 약을 먹고 나도 계속 양성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전염력은 없다는 얘기입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예. 완벽하게 없는 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는 전염력은 없다고, 코로나 보다 전염력은 훨씬 없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살고 있는 거거든요.
○ 구기수 의원 국가적으로 청양군이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서 폐에 이상 있으신 분들이 백신 접종한다고 할 때 이상 증세가 많이 나오잖아요.
이걸 의료원에서 전수조사를 한 번 해보실 의향은 있으세요?
이걸 의료원에서 전수조사를 한 번 해보실 의향은 있으세요?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청양군민을 대상으로요?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의료원에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의료원 직원은 제가 강제로 검사할 수가 있는데, 어쨌든 환자를 대하니까요, 대중시설 식당 이런 걸 하는 사람들은 다 대상이 되는데, 강제적으로 이사람들한테 검사를 하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예. 혈액검사로 합니다. 간단하게 채혈만 하면 됩니다.
○ 구기수 의원 그러니까 그걸 전수조사를 해서 의료원에서 했으면 하는 본의원 생각이고,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다 보니까 예방차원에서라도 건강하면 사실은 코로나가 감기랑 비슷한 거 아닙니까?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그렇죠.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그 검사비용하고 ……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검사비용 계산해서 돈이 얼마드는지 확인해서 계획을 세워보겠습니다
○ 구기수 의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68쪽에 보면 원장님 취임후에 업무개선사항이 좋고 장점이었던 것을 말씀해주세요.
업무개선이라든지 취임후에 이렇게 달라져서 우리 군민들, 언론이나 암암리에 말씀은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원장님께서 취임후에 내가 이렇게 하니까 좋은 점이 있더라, 그걸 한 가지만 말씀해보세요.
업무개선이라든지 취임후에 이렇게 달라져서 우리 군민들, 언론이나 암암리에 말씀은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원장님께서 취임후에 내가 이렇게 하니까 좋은 점이 있더라, 그걸 한 가지만 말씀해보세요.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제일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진료의 질이 좋아졌다는 거 하고 그다음에 옛날에 비해서 진료 서비스의 종류가 많아졌다는 겁니다.
그리고 직원들한테는 병원처럼 시스템이 자리를 잡았다는 겁니다.
옛날에는 주먹구구식으로 이 사람이 없으면 이 사람이 와서 하는 게 아니라 준 종합병원 수준이 되게 나름대로 진료시스템의 체계를 잡았고, 그에 따라서 진료의 질이 높아졌고 사실은 이런 검진이라든지 혈액검진 하는 건 시스템이 없으면 못하는 겁니다.
그런 시스템이 새로 만들어져서 저는 그 부분이 가장 좋아졌다고, 그러니까 양질의 의료서비스하고 전보다는 다양한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업무개선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직원들한테는 병원처럼 시스템이 자리를 잡았다는 겁니다.
옛날에는 주먹구구식으로 이 사람이 없으면 이 사람이 와서 하는 게 아니라 준 종합병원 수준이 되게 나름대로 진료시스템의 체계를 잡았고, 그에 따라서 진료의 질이 높아졌고 사실은 이런 검진이라든지 혈액검진 하는 건 시스템이 없으면 못하는 겁니다.
그런 시스템이 새로 만들어져서 저는 그 부분이 가장 좋아졌다고, 그러니까 양질의 의료서비스하고 전보다는 다양한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업무개선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 구기수 의원 전문의들을 채용하시고 의료기가 양질로 들어오고 직원들, 전문의사분들이 같이 협조해서 의료원이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저희도 대환영하고 원장님께서 생각하실 때 직원들하고 소통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저희도 대환영하고 원장님께서 생각하실 때 직원들하고 소통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일정하게 정해놓고 소통하는 건 없지만 일부 말단 직원이라고 할까 8급, 9급 직원들 애로사항이 있으면 수시로 저한테 얘기를 하고 그거에 대해서 해결하려면 팀장, 과장과 상의해서 전보다는 많이 소통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예. 결국은 업무환경 문제입니다.
그게 주로 근무지 조정을 해달라고 하는 게 제일 많고, 그다음에 상사와의 관계도 힘들다는 얘기도 있고, 접수하고 그렇게 하는 민원부서에서는 감정 노동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그게 주로 근무지 조정을 해달라고 하는 게 제일 많고, 그다음에 상사와의 관계도 힘들다는 얘기도 있고, 접수하고 그렇게 하는 민원부서에서는 감정 노동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친절교육도 응급실, 접수, 외래는 하고 있습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4명 있습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저희 전문의들끼리는 수시로 얘기도 하고, 업무협조가 원활하지 않으면 이건 할 수가 없는 일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하지는 않지만 매일 보고 아침에 인사하고 거의 하루도 안 빼놓고 아침마다 인사하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저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구기수 의원 원장님은 의료원 관리를 하시는 원장님이십니다.
물론 전문의로서 산부인과 환자도 보지만 관리인으로서 직원분들의 애로사항, 전문의들의 애로, 이런걸 살피셔서 의료원 체계가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 제가 더 질문드릴 건 있지만 현재 원장님께서 잘하고 계시니까 좀 애로가 있는 것도 있지만 그거에 대한 질문은 지금 안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직원들과 소통 잘 하셔서 같이 가족적인 분위기로 의료원 체계를 갖춰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렇게 하실 건가요?
물론 전문의로서 산부인과 환자도 보지만 관리인으로서 직원분들의 애로사항, 전문의들의 애로, 이런걸 살피셔서 의료원 체계가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 제가 더 질문드릴 건 있지만 현재 원장님께서 잘하고 계시니까 좀 애로가 있는 것도 있지만 그거에 대한 질문은 지금 안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직원들과 소통 잘 하셔서 같이 가족적인 분위기로 의료원 체계를 갖춰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렇게 하실 건가요?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예. 알겠습니다.
○ 한미숙 의원 예, 의원 한미숙입니다.
본의원이 질의 한, 두 가지는 답변서로 갈음하겠고, 국가건강검진 시에 외부기관에의뢰해서 오는 게 있죠?
저도 거기에서 건강검진에 참여를 한 번 했었는데, 가장 중요한 건 문진표 작성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더라고요.
혹시 다른 외부의 건강검진기관에 갈 때 에 미리 문진표 작성해 오면 시간 단축을 할 수 있다고 해서 그곳에 검진기관에 컴퓨터로 들어가서 문진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서 작성해 가는 경우가 있었어요.
의료원에서도 그런 시스템이 있나요?
본의원이 질의 한, 두 가지는 답변서로 갈음하겠고, 국가건강검진 시에 외부기관에의뢰해서 오는 게 있죠?
저도 거기에서 건강검진에 참여를 한 번 했었는데, 가장 중요한 건 문진표 작성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더라고요.
혹시 다른 외부의 건강검진기관에 갈 때 에 미리 문진표 작성해 오면 시간 단축을 할 수 있다고 해서 그곳에 검진기관에 컴퓨터로 들어가서 문진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서 작성해 가는 경우가 있었어요.
의료원에서도 그런 시스템이 있나요?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그런 시스템은 없지만 미리 저희는 프린터 준비해서 줘도 어르신들이 작성을 못합니다. 결국은 직원이 붙어서 하고 있거든요.
○ 한미숙 의원 어르신만 하는 게 아니고 충분히 작성할 수 있는 연령대, 그걸 원하는 건강검진자가 있거든요.
그 양식을 어디에서 받느냐는 거죠? 그런 안내를 해놓으시든지 프린터 해놓은 걸 안내데스크에 놓으시든지 하면 내년에 건강검진을 받아야 되겠다고 하시는 건강검진자는 미리 갖다가 작성해서 갖고 올 수 있는 거고, 어르신들 같은 경우에는 혼자서 작성하기는 좀 힘은 들어요.
젊은 사람도 우왕좌왕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걸 조금이라도 마련해 놓는다면 시간 단축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 양식을 어디에서 받느냐는 거죠? 그런 안내를 해놓으시든지 프린터 해놓은 걸 안내데스크에 놓으시든지 하면 내년에 건강검진을 받아야 되겠다고 하시는 건강검진자는 미리 갖다가 작성해서 갖고 올 수 있는 거고, 어르신들 같은 경우에는 혼자서 작성하기는 좀 힘은 들어요.
젊은 사람도 우왕좌왕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걸 조금이라도 마련해 놓는다면 시간 단축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예.
○ 보건의료원장 김상경 예. 알겠습니다.
○ 의장 최의환 한미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더 없습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보건의료원 소관 군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세요.
원활한 의사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보건의료원 소관 군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세요.
원활한 의사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0분 정회)
(13시 30분 속개)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입니다.
○ 김종관 의원 예, 의원 김종관입니다.
본의원이 두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첫 번째 비대면 향토음식 판매상품 개발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서 자료를 봤는데, 총사업비가 1억 2,000만원이에요?
본의원이 두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첫 번째 비대면 향토음식 판매상품 개발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서 자료를 봤는데, 총사업비가 1억 2,000만원이에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맞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두 개에 6,000만원씩이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한 군데는 완료를 했고, 한 군데는 현재 추진중에 있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발의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종관 의원 조례 운영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잘 되고 있습니까? 운영 잘 하고 있습니까?
○ 김종관 의원 조례 운영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잘 되고 있습니까? 운영 잘 하고 있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잘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여러 가지 있겠습니다만 저희가 개발한 것 중에서는 구기자 활용한 구기자 찜닭, 구기자 보양식, 여러 가지 한 것 중에서 현재,
○ 김종관 의원 과장님 답변이 상당히 얼버무리시는 것 같은데, 그렇게 말씀하시지 마시고, 이 조례 만든지 오래 됐습니다.
매년 이 조례에 근거해서 1년에 500만원 나와 있죠? 예산편성이.
매년 이 조례에 근거해서 1년에 500만원 나와 있죠? 예산편성이.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 김종관 의원 500만원씩해서 몇 년 동안 하면 긴 시간인데, 향토음식 조례 취지 목적이 청양에 맞는 향토음식을 개발해보자, 강원도 춘천에 막국수, 전주비빔밥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상품 아닙니까?
청양도 청양에 맞는 향토음식을 개발해보라고 조례를 만들었는데, 소장님 말씀하신 거 중에 시장에서 상품화 돼서 먹는 게 있습니까?
청양도 청양에 맞는 향토음식을 개발해보라고 조례를 만들었는데, 소장님 말씀하신 거 중에 시장에서 상품화 돼서 먹는 게 있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2017년, 2018년도에 향토 음식 외식사업모델로 개발한게 칠갑산 산야초 밥상 개발했는데, 식당에 보급중에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그건 농부밥상에서도 산야초 밥상을 했고 칠갑산 맛집에서도 칠갑장아찌 밥상을 보급했고, 농가맛집 옥화에서도 구기자 떡갈비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 김종관 의원 조례에 근거해서 뭔가 여러 얘기 할 거 없어요. 하나를 만들어야 할 것 아닙니까?
실용성 없는 거 여러 개 늘어놓고 다 죽도 밥도 안 되게 하지 말고, 그중에서 하나 선정해서 집중적으로 홍보도 하고 만들어놓고 그걸 장사시키고 홍보해야 될 것 아니에요.
외부인들, 관광객들이 청양의 대표음식이 뭐냐고 하면 뭐라고 할 거예요?
실용성 없는 거 여러 개 늘어놓고 다 죽도 밥도 안 되게 하지 말고, 그중에서 하나 선정해서 집중적으로 홍보도 하고 만들어놓고 그걸 장사시키고 홍보해야 될 것 아니에요.
외부인들, 관광객들이 청양의 대표음식이 뭐냐고 하면 뭐라고 할 거예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산야초를 이용한 비빔밥이라든지,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지금 식당에서 여러 가지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종관 의원 알고 있다는 것도 문제고.
이 문제는 이번 일을 계기로 해서 좀 더 소장님을 비롯한 직원들께서 청양의 향토음식이 뭔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연구도 해보고 뭔가 성과를 내보라는 취지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두 번째 말씀드릴게요.
귀농ㆍ귀촌 현황 3년 동안 데이터 통계를 보니까 본의원은 왜 이 자료를 보고 싶었느냐면 청양에 인구감소된 부분에 대해서 귀농인들 역할이 크잖아요.
통계를 보니까 크게 변화된 건 없고 거의 비슷하게 나가는 걸로 보이는데, 아쉬운 건 충남도 통계청에서 충남도에 4만 8,000명 정도가 귀농인으로 나와 있지 않습니까? 데이터상으로는.
그런데 청양군이 통계청에 1068명 정도, 데이터 보니까 수치는 정확히 안 따져 봤는데, 2.5% 정도.
충청남도 15개 시군에서 귀농인들이 청양에 정착하는 비율이 2.5%다, 너무 약한 거 아닙니까?
물론 그렇다고 외지인들 청양으로 끌고 올 수 없는 상황인데, 그분들 귀농인들 상담 많이 하고 있죠?
이 문제는 이번 일을 계기로 해서 좀 더 소장님을 비롯한 직원들께서 청양의 향토음식이 뭔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연구도 해보고 뭔가 성과를 내보라는 취지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두 번째 말씀드릴게요.
귀농ㆍ귀촌 현황 3년 동안 데이터 통계를 보니까 본의원은 왜 이 자료를 보고 싶었느냐면 청양에 인구감소된 부분에 대해서 귀농인들 역할이 크잖아요.
통계를 보니까 크게 변화된 건 없고 거의 비슷하게 나가는 걸로 보이는데, 아쉬운 건 충남도 통계청에서 충남도에 4만 8,000명 정도가 귀농인으로 나와 있지 않습니까? 데이터상으로는.
그런데 청양군이 통계청에 1068명 정도, 데이터 보니까 수치는 정확히 안 따져 봤는데, 2.5% 정도.
충청남도 15개 시군에서 귀농인들이 청양에 정착하는 비율이 2.5%다, 너무 약한 거 아닙니까?
물론 그렇다고 외지인들 청양으로 끌고 올 수 없는 상황인데, 그분들 귀농인들 상담 많이 하고 있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하고 있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그전에는 애로를 느끼는 것이 살 집하고 농사 지을만한 토지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아시다시피 정산하고 이번에 새로 신축한 남양면 창업보육센터를 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 주거는 해소되는 것 같고, 농토가 청양이 시골에 비해서 가격이 비싸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아시다시피 정산하고 이번에 새로 신축한 남양면 창업보육센터를 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 주거는 해소되는 것 같고, 농토가 청양이 시골에 비해서 가격이 비싸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알고 있습니다.
○ 김종관 의원 농어촌 공사에서 농지를 매입도 하고 위탁 주는 것도 있지 않습니까?
귀농인들이 어떤 농지 필요로 할 경우에는 농어촌 공사와 협의하셔서 자료도 받고 현재 농어촌 공사에서 농지 매입 아니고 분양같은 거, 빌려주는 거, 그런 땅을 기술센터에서 정보 갖고 있는 게 있습니까?
귀농인들이 어떤 농지 필요로 할 경우에는 농어촌 공사와 협의하셔서 자료도 받고 현재 농어촌 공사에서 농지 매입 아니고 분양같은 거, 빌려주는 거, 그런 땅을 기술센터에서 정보 갖고 있는 게 있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저희도 올해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신규 농업인 교육할 때 그분들이 오셔서 강사도 하시고, 저희 농업기술센터하고 상담도 하면서 그런 게 있으면 알선도 해주고, 그분들한테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강의도 할 수 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 김종관 의원 그런 것도 필요하지만 농어촌 공사의 협조 받아서 농어촌 공사에서 농민들한테 일반 농사를 짓는 분한테 토지를 임대, 분양, 그런 리스트 정도는 읍ㆍ면별로 파악해서 농어촌 공사 대치면 무슨 리에 논, 밭 이런 부분의 정보 파악한 다음에 귀농인들이 상담할 때 토지를 얘기할 경우에는 거기에서 가장 적정한 거 선정하고 세부 실무 사항은 농어촌공사하고 절차, 임대라든가 협업하면 쉽지 않아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알겠습니다.
○ 김종관 의원 내가 왜 말씀을 드리느냐면 막연하게 있지 마시고, 농어촌공사 협조 받아서 농지를 매매라든가 매입, 임대할 토지 계획이 있는 거, 이런 걸 사전에 미리 농어촌 공사에서 정보를 얻어서 큰 비밀이 있는 게 아니니까, 숨겨 놓는 것도 아니니까 공개 측면에서 받아서 상담할 때 활용하면 쉽지 않겠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좋은 방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적극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 김종관 의원 검토하셔서 앞으로 농업 귀농인이 상담할 때도 그분들한테 믿음 줄 수 있고 실현될 수 있고 정착하는데 상당한 역할이 돼야 하지 않느냐, 그런 측면에서 말씀드린 거니까 앞으로 일하시면서 정보를 파악해 보세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알겠습니다.
○ 한미숙 의원 예, 의원 한미숙입니다.
임대농기계 운영 현황 및 개선사항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자료상으로 보면 임대 건수가 2863건이라고 했거든요. 10월 현재까지 인 거죠?
임대농기계 운영 현황 및 개선사항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자료상으로 보면 임대 건수가 2863건이라고 했거든요. 10월 현재까지 인 거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맞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주로 계절별로 많이 나가는데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평균적으로 보면 봄에는 쟁기, 관리기, 이런 게 많이 나가고, 요즘 같은 경우는 콩탈곡기, 들깨 탈곡기 계절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있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농기계를 운영하다 보면 기계라는 것이 쓰다 보면 부품도 새로 해야 되고, 그리고 폐기연도가 지나면 폐기도 하고 재무과와 협의해서 경매 절차를 걸쳐서 폐기하고 있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그 전에 한 번 있는 걸로 알고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현재 17종에 72대를 정리해서 금년도 내로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를 들면 동력중경제초기라고 있는데, 이건 보면 추수작에서도 친환경 농가만 사용하고 있고, 예를 들면 또 작년에 구입한 콩 색채 선별기가 동부지소와 본소하고 이렇게 두 대가 있는데, 기존에도 콩선별기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기존에 쓰신 분들은 그 선별기만 가져도 큰 지장이 없기때문에 많이 사용하고 있고, 색채선별기를 하면 추가 비용이 들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있는데,
기존에 쓰신 분들은 그 선별기만 가져도 큰 지장이 없기때문에 많이 사용하고 있고, 색채선별기를 하면 추가 비용이 들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있는데,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구입하게 된 거는 청양에 칠갑산 콩을 활용한 제품을 많이 하는데, 선별을 잘하면 청양의 브랜드도 높아지고 콩의 가치가 높아진다고 해서 작년에 처음으로 했는데, 그 기계가 작년에 왔을 때는 중국제품이 오다 보니까 또 작년에 코로나도 있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완벽한 세팅이 안 됐었어요. 그랬는데, 금년도 다 완료해서 충분히 잘 될 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완벽한 세팅이 안 됐었어요. 그랬는데, 금년도 다 완료해서 충분히 잘 될 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 한미숙 의원 그러면 작년부터 이게 돼 있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단지 코로나로 인해서 완벽하게 되지 않았고, 미숙한 부분에 대해서는 올해 보충을 해서 올해 중으로 쓸 수 있게 하신다는 거잖아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완료를 했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됐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그것도 그렇고 예를 들면 흰콩에도 점박인 게 있잖아요. 쌀에도 점박인 게 있는 것처럼.
검은콩에도 흰점 박인걸 완벽하게 걸러낼 수 있는 색채선별기가 되겠습니다.
검은콩에도 흰점 박인걸 완벽하게 걸러낼 수 있는 색채선별기가 되겠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자체는 상당히 우수한 거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4800만원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농가는, 글쎄요 ……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가공하시는 분들이 많이 하고.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맞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기계 자체가 크기 때문에 고정을 시켜놓고 오시는 분들한테 해드려야 됩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40kg 한포에 2천원 받고 기존에도 2천원 받는데, 선별한 다음에 색채선별할 때는 2천원 비용이 별도로 추가됩니다.
그러면 색채선별기까지 하면 40kg 따질 때 4천원 되겠습니다.
그러면 색채선별기까지 하면 40kg 따질 때 4천원 되겠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맞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맞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그렇죠. 일단은 농민들의 수요가 있으면 저희가 농기계 구입 심의위원회가 있거든요.
그분들한테 의뢰하고 여론도 들어보는데 앞으로는 그런 기계가 있으면 농업인들한테 현장을 가서 직접 보여주고, 왜냐하면 말로 듣는 거와 직접 보는 게 다르거든요.
현장을 보고 그런 문제를 줄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분들한테 의뢰하고 여론도 들어보는데 앞으로는 그런 기계가 있으면 농업인들한테 현장을 가서 직접 보여주고, 왜냐하면 말로 듣는 거와 직접 보는 게 다르거든요.
현장을 보고 그런 문제를 줄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한미숙 의원 소장님 말씀하신 대로 농민이 어디어디에 가니까 이 기계가 좋다더라 얘기만 듣고 와서 이 기계가 우리군에도 있으면 좋겠다고 주문을 할 거잖아요.
그런데 그걸 실질적으로 써본 지역에 현장 방문을 하든지 아니면 그 지역에 농업분야에 있으신 그런 분들한테 얘기를 들어보고 시행착오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그걸 실질적으로 써본 지역에 현장 방문을 하든지 아니면 그 지역에 농업분야에 있으신 그런 분들한테 얘기를 들어보고 시행착오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그렇게도 하고 실질적으로 보면 눈으로 보는 거 하고 다르니까 가서 봐서 아닌 건 굳이 구입할 필요가 없다고 하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맞습니다.
○ 한미숙 의원 그런데 이중적인 일을 하는 그런 농기계도 있더라고요.
기계가 모든 걸 자동적으로 해주겠지라고 했지만 기계가 해주는 것과 사람손이 한 번 더 가야만이 농작물이 더 잘 재배가 되는 것도 있죠?
기계가 모든 걸 자동적으로 해주겠지라고 했지만 기계가 해주는 것과 사람손이 한 번 더 가야만이 농작물이 더 잘 재배가 되는 것도 있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있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알겠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매실 선별기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그 내용은 제가 파악을 못해서 담당자가 답변드리겠습니다.
○ 업무담당자 김현수 안녕하십니까? 농기계담당 김현수입니다.
매실 선별기는 최초 장승리에서 매실 도로변에다가 심은 걸 크기 선별을 해서 판매를 하면 가격을 많이 받는다고 해서 구입해서 운영해 왔고, 이 선별기가 현재는 다른 데에서 매실 크기 선별 안 하고 직접 판매하는 데도 특별한 가격 차이가 월등히 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사용 빈도수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매실 선별기는 최초 장승리에서 매실 도로변에다가 심은 걸 크기 선별을 해서 판매를 하면 가격을 많이 받는다고 해서 구입해서 운영해 왔고, 이 선별기가 현재는 다른 데에서 매실 크기 선별 안 하고 직접 판매하는 데도 특별한 가격 차이가 월등히 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사용 빈도수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 업무담당자 김현수 아니죠. 초창기에는 했는데,
○ 업무담당자 김현수 예.
○ 업무담당자 김현수 예.
○ 한미숙 의원 그러면 어느 한 농가를 위해서 이 선별기를 구입했는데, 청양군에 매실 농가가 많으면 돈을 주고 구입한 기계를 잘 사용하면 돈이 아깝지 않지만 한 번 쓰기 위해서 이걸 사서 한 번 정도 쓰다가 별 편리함을 못 느껴서 그 다음에 부터는 방치되는 거잖아요.
한 가지 예를 든 겁니다.
한 가지 예를 든 겁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알겠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청양군에서 귀농하시는 분들이 제일 불편한 게 주거, 농토 문제를 말씀하셨는데, 그중에 하나인 숙소해소를 해소하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여기에서는 주거만 해결하는 것이 아니고 농사기술이라든지 1년 동안 배워서 청양에 정착하는데, 도움 줄 수 있는 기관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또 여기에서는 주거만 해결하는 것이 아니고 농사기술이라든지 1년 동안 배워서 청양에 정착하는데, 도움 줄 수 있는 기관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맞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사업 추진하기 전에 주민들과 세 차례에 걸쳐서 주민분이 아니고 인근 부락과 같이 이장님들하고 노인회장 이런 분들과 모여서 차후에 일어날 여러 가지 문제점이라든지 이런 걸 설명한 게 세 번인가 있고, 이번에도 입주 바로 전에도 이장님하고 이주분들 몇 분 요청한 게 있어서 저희가 만나서 협의한 적이 있었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그 내용은 알고 있었는데, 당초에는 그 자리에다가 지금은 복토만 해서 농사를 지을 수 있게 했었는데, 당시에는 빈하우스를 지을 계획으로 있었거든요.
있었는데, 하다 보니 사업비도 부족했고, 오시는 분들이 거의 농업에 대해서 전문지식이 있는 분도 아니고, 농사 자체가 초보적인 농사를 하는 거로 있어서 그건 약간 보류하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있었는데, 하다 보니 사업비도 부족했고, 오시는 분들이 거의 농업에 대해서 전문지식이 있는 분도 아니고, 농사 자체가 초보적인 농사를 하는 거로 있어서 그건 약간 보류하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한미숙 의원 아니,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거는 그 토양의 성질을 알고 했더라면 그걸 깊게 파서 마사토 물빠짐을 하게 공사는 하셨다고 했어요.
그런데 추후에 비가 많이 왔을 때에 그 문제가 해결이 안 되다 보니까 준공하기 얼마 전에 다시 다 파셨죠? 배관을 까시느라고 하셨죠?
그런데 추후에 비가 많이 왔을 때에 그 문제가 해결이 안 되다 보니까 준공하기 얼마 전에 다시 다 파셨죠? 배관을 까시느라고 하셨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그건 그게 아니고 그 지역이 지대도 낮고 토질 자체가, 자체 토양으로는 농사가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었는데, 그 사업 시기에는 사업비가 반영이 못 해서 예산이 약간 부족했거든요.
그래서 사업이 끝난 다음에 잔여 예산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알고 있었는데, 그 사업 시기에는 사업비가 반영이 못 해서 예산이 약간 부족했거든요.
그래서 사업이 끝난 다음에 잔여 예산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 한미숙 의원 그 토양에 물빠짐이 안 된다는 걸 주변 분들이 많이 알고 계셨더라고요. 약간 빨리 파악을 하셨다고 하는데, 추후에 문제가 됐었잖아요.
그걸 배관을 다시 깔은거잖아요. 물빠짐 배관을.
그걸 배관을 다시 깔은거잖아요. 물빠짐 배관을.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맞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노지 하우스를 떠나서 배수시설을 당연히 해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한미숙 의원 그런 문제가 발생될 거를 예측하셨다면 사업비를 추가로라도 해서 공사할 때에 그걸 완전히 마무리 하셨어야 되는 거지, 공사를 일단 해놓고, 그 다음에 문제가 발생되다 보니까 그때 가서 사업비를 갖다가 했다는 건 저로서는 이해가 안 갑니다.
공사 시작 전에 조금 더 신중하게 공사 진행을 하셨더라면 이런 시행착오가 없었을 것 같고 또 하나 문제는 지금 이곳이 휴양지는 아니죠? 휴양지로 지은 건 아니죠?
공사 시작 전에 조금 더 신중하게 공사 진행을 하셨더라면 이런 시행착오가 없었을 것 같고 또 하나 문제는 지금 이곳이 휴양지는 아니죠? 휴양지로 지은 건 아니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 한미숙 의원 지난번 현장 견학을 갔을 때 보니까 잔디밭이 너무 많아요.
잔디밭 한 것이 너무 많더라고요. 잔디를 가꾸기 위해서도 많은 인력이나 시간이 소모될 거거든요.
농업학교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그런 토지가 더 있어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왜 이분들이 힘들어할까 봐? 이분들은 농사를 배우기 위해서 여기에 입소하는 거잖아요.
잔디밭 한 것이 너무 많더라고요. 잔디를 가꾸기 위해서도 많은 인력이나 시간이 소모될 거거든요.
농업학교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그런 토지가 더 있어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왜 이분들이 힘들어할까 봐? 이분들은 농사를 배우기 위해서 여기에 입소하는 거잖아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맞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의원님께서 현지 답사 오셨을 때 지적해주셔서 거기 사면이 있는데, 거기를 잡석을 깔지 않고 오신 분들이 텃밭 이런 걸 이용해서 할 계획으로 있었는데, 담당자하고 하는 과정에서 그늘도 지고 농사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아서,
○ 한미숙 의원 상품의 농사가 아니라 이분들이 왔을 때 엽채류라든지 조그마한 미니 텃밭을 조성해서 부식재료라도 해먹을수 있게 하라는 거지, 이걸 농사를 전문으로 해서 판매까지 가라는 건 아니에요.
너무 많으면 지루하고 어려워서 못할 거예요. 하지만 미니로 이렇게 해놓으면 가꾸는 재미가 있고, 이렇게 하니까 잘된다고 해서 본인 스스로가 농업에 대해서 터득할 수가 있거든요.
그런 공간을 휴양지 같으면 이해가 가요. 거기에 꽃밭을 조성하는 걸로 하면 되는데, 이분들은 농사를 배우기 위해 학교에 입소한 분들이거든요.
조금 힘들다고 해서 안 할 것 같으면 처음부터 농업을 배우러 오지 말아야죠. 충분히 실습할 수 있는 농지는 마련해 놓으셔야 된다고 봅니다.
너무 많으면 지루하고 어려워서 못할 거예요. 하지만 미니로 이렇게 해놓으면 가꾸는 재미가 있고, 이렇게 하니까 잘된다고 해서 본인 스스로가 농업에 대해서 터득할 수가 있거든요.
그런 공간을 휴양지 같으면 이해가 가요. 거기에 꽃밭을 조성하는 걸로 하면 되는데, 이분들은 농사를 배우기 위해 학교에 입소한 분들이거든요.
조금 힘들다고 해서 안 할 것 같으면 처음부터 농업을 배우러 오지 말아야죠. 충분히 실습할 수 있는 농지는 마련해 놓으셔야 된다고 봅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그 앞에 18호거든요.
개인 호당 50평씩 앞에 마련해놨습니다.
개인 호당 50평씩 앞에 마련해놨습니다.
○ 한미숙 의원 앞에는 전문농업을 배우기 위한 거고, 여기는 실패해도 괜찮게 죽으면 다시 심으면 되고 그런 식으로 자유롭게 나만의 농업에 대해서 터득할 수 있는 공간을 해놓고 앞에 분양해주는 건 기계 작동법, 여러 가지 농작물의 전문적인 거, 여기에 와서 자리를 잡고 살 때에 어떤 작물을 선택하고 그 작물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전문기술을 이쪽에서는 습득해야 되는 곳이고요, 분양받은 토지는.
하지만 조그마한 터에 대해서는 자기 스스로가 부식비를 아끼기 위해서라도 채소를 가꿔서 먹을 수 있게 그렇게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조그마한 터에 대해서는 자기 스스로가 부식비를 아끼기 위해서라도 채소를 가꿔서 먹을 수 있게 그렇게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검토 해 보겠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있었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조경수가 학교 자체가 보면 폐교된지가 오래 됐어요.
조경수라는 건 계속 가꾸고 전지도 하고 해야 가치가 있는데, 저희가 공사를 할 때 에는 조경수의 가치는 약간 떨어지는 것 같아서 폐기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경수라는 건 계속 가꾸고 전지도 하고 해야 가치가 있는데, 저희가 공사를 할 때 에는 조경수의 가치는 약간 떨어지는 것 같아서 폐기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필요한 돌은 학교 조성 할 당시 마을 주민들이 많이 힘을 합쳐서 해놨기 때문에 그분들 중에 필요하신 분들이 가져가도록 했고, 잡석은 그렇게 했고, 조경수는 실질적으로 말씀드렸다시피 가치를 못 느껴서 폐기한 걸로,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를 들면 거기 심어져 있는 향나무가 모양이나 수구, 이런 게 가꿔져야 조경수로 가치가 있는데, 워낙 오래 방치하다 보니까,
○ 한미숙 의원 잘 가꾸어져 있으면 돈으로 환산해도 되겠지만, 그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게 있어요.
그 지역주민들의 애정이 담긴 조경수들이에요. 애정이 담긴 조경수들을 그동안에 너무 폐교된지 오래돼서 방치하다시피 했으니까 잘 다듬어지지 않았을 거란 말이에요.
그걸 살려서 다음부터 잘 다듬어 놓는다면 그 지역주민들이 ‘저건 우리가 마을사람들이 지역민이 협동해서 만든 나무다’ 학교는 없어졌지만 거기를 지켰던 그 나무들은 보존이 됐으면 하는 마을주민들의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그 지역주민들의 애정이 담긴 조경수들이에요. 애정이 담긴 조경수들을 그동안에 너무 폐교된지 오래돼서 방치하다시피 했으니까 잘 다듬어지지 않았을 거란 말이에요.
그걸 살려서 다음부터 잘 다듬어 놓는다면 그 지역주민들이 ‘저건 우리가 마을사람들이 지역민이 협동해서 만든 나무다’ 학교는 없어졌지만 거기를 지켰던 그 나무들은 보존이 됐으면 하는 마을주민들의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그런 건 느꼈는데,
○ 한미숙 의원 뭐를 해주겠다, 협조하겠다, 그게 아니라 그 학교가 폐교된 것도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분들의 기분이 안 좋은 상태인데, 그런 조그마한 배려 차원은 큰 게 아니에요.
그런 거를 조금이라도 배려를 하셨더라면 그 자리가 외부 사람이 와서 농사짓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가 애정을 쏟던 학교의 부지라고 해서 거기에 오신 분들하고 마음의 공감이 가서 좋은 이웃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차이 나게 하고 있으니까 ‘거기는 우리가 범접하면 큰일나는 곳이야’라는 식으로 되는 것과 그동안에 우리가 가꿨던 나무들이 그 자리에 있으니까 한 번 가보자고 해서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도 있잖아요.
귀농인하고 현지인하고 문제가 되는 게 많이 있죠?
그런 거를 조금이라도 배려를 하셨더라면 그 자리가 외부 사람이 와서 농사짓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가 애정을 쏟던 학교의 부지라고 해서 거기에 오신 분들하고 마음의 공감이 가서 좋은 이웃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차이 나게 하고 있으니까 ‘거기는 우리가 범접하면 큰일나는 곳이야’라는 식으로 되는 것과 그동안에 우리가 가꿨던 나무들이 그 자리에 있으니까 한 번 가보자고 해서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도 있잖아요.
귀농인하고 현지인하고 문제가 되는 게 많이 있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그래서 의원님 말씀대로 세트 내에 회의실 있거든요. 그 회의실 한 곳에는 마을주민과 귀농하신분들 같이 모여서 대담도 하고 회의도 하고.
○ 한미숙 의원 만드는 거보다 분위기란 걸 계속 끌어갈 수 있는 뭔가 대화의 공통점을 만들어놨으면 한다는 거죠.
이걸 장소를 만들고 안 만들고 문제가 아니라. 그건 약간은 생각이 부족했다고 봅니다.
이걸 장소를 만들고 안 만들고 문제가 아니라. 그건 약간은 생각이 부족했다고 봅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알겠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그렇습니다.
○ 김기준 의원 그동안에 공직생활 하시면서 수고하셨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리고, 오늘 질의를 통해서 몇 가지 질문을 할 텐데, 2022년도 업무 보고 시에 이게 제대로 잘 정비가 되고 준비가 돼서 다시 한번 보고 받고 싶어요.
여러 가지 문제점 중에서 그동안에 느꼈던 그런 것들을 토대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중에서 한 가지를 보면 2020년도에 귀농ㆍ귀촌 가구수가 1166명인데, 인구수도 1499명입니다.
그러면 거의 1인 가족이라는 얘기인가요? 저는 귀농의 형태를 나타내주는 것 같아서 주소를 거의 한 가구당 1명 정도씩밖에 안 오는구나라고 느껴지거든요.
여러 가지 문제점 중에서 그동안에 느꼈던 그런 것들을 토대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중에서 한 가지를 보면 2020년도에 귀농ㆍ귀촌 가구수가 1166명인데, 인구수도 1499명입니다.
그러면 거의 1인 가족이라는 얘기인가요? 저는 귀농의 형태를 나타내주는 것 같아서 주소를 거의 한 가구당 1명 정도씩밖에 안 오는구나라고 느껴지거든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지금 귀농하시는 분들 보면 처음에는 한 분 정도 오셔서 어느 정도 터를 잡고 안정화되면 가족이 오시는 분도 많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남양 창업보육센터 같은 경우는 저희가 8개 했잖아요.
나머지 19평이 7개고 9.7평 짜리가 1개인데, 9.7평 거기는 1인 가구를 받고 나머지는 2인 가구 이상만 수용을 하거든요.
여기 자료를 보면 도시에서 생활하면서 시골에 가족이 한 번에 내려온다는 건 쉽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거쳐서 안정화되면 내려오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고요.
나머지 19평이 7개고 9.7평 짜리가 1개인데, 9.7평 거기는 1인 가구를 받고 나머지는 2인 가구 이상만 수용을 하거든요.
여기 자료를 보면 도시에서 생활하면서 시골에 가족이 한 번에 내려온다는 건 쉽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거쳐서 안정화되면 내려오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고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이건 그 해에 들어온 겁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저희가 한 건 2012년부터 기술센터에서 했고, 그전에는 농업정책과에서 업무를 했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 김기준 의원 제가 역귀농에 대해서 자꾸 질문을 하는데, 우리군에 귀농ㆍ귀촌정책이 잘 되고 있는가를 점검해보려고 하면 이제까지 정책을 펴고서 귀농한 사람이 총 몇 명이고, 또 다시 역귀농 한 사람이 몇 명이고, 또 현재 정착해서 살고 있는 사람이 어떤 문제점을 느끼고 잘 살고 있는지, 이것이 파악돼야 우리가 펼치고 있는 귀농ㆍ귀촌의 방향이 잘 되고 있는지, 안 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은 데 추상적으로만 하면 매년 1100명 정도, 1200명 정도 또 2018년 같은 경우는 1400명 정도인데, 이런 추세로 10년을 왔다고 하면 우리군 인구의 반은 귀농ㆍ귀촌 인구란 얘기입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저희가 그동안 귀농ㆍ귀촌 하신 분들을 읍ㆍ면한테 데이터를 받아서 저희가 8개 부서가 있거든요.
8개 부서하고 2개 지소하면 10개가 되는데, 10개 면을 이장님들을 통해서 현지 조사도 했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해서 내년에는 정말로 10년, 20년을 활용할 수 있는 귀농ㆍ귀촌 정책을 수립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8개 부서하고 2개 지소하면 10개가 되는데, 10개 면을 이장님들을 통해서 현지 조사도 했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해서 내년에는 정말로 10년, 20년을 활용할 수 있는 귀농ㆍ귀촌 정책을 수립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 김기준 의원 체계적으로 준비를 더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이게 각 단위별로 노력은 많이들 하셨는데, 성과를 점검하려면 점검할 수 있는 자료가 없다는 것이 느끼는 거고, 그리고 사실은 가상적인 수치로 이렇게 따졌을 때 예를 들어서 15000명 정도가 귀농했을 거로 봐지는데, 그러면 어느 정도 인구가 여기에 남아서 살고 있고, 어떤 문제점으로 역귀농을 했는지 이런 것들이 자료로 준비가 돼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야 정책 수립을 하는데, 기준점이 세워지고 그 방향을 잘 모색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런 의견을 드려보는 겁니다.
이게 각 단위별로 노력은 많이들 하셨는데, 성과를 점검하려면 점검할 수 있는 자료가 없다는 것이 느끼는 거고, 그리고 사실은 가상적인 수치로 이렇게 따졌을 때 예를 들어서 15000명 정도가 귀농했을 거로 봐지는데, 그러면 어느 정도 인구가 여기에 남아서 살고 있고, 어떤 문제점으로 역귀농을 했는지 이런 것들이 자료로 준비가 돼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야 정책 수립을 하는데, 기준점이 세워지고 그 방향을 잘 모색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런 의견을 드려보는 겁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알겠습니다. 내년에 정책할 때 그런 자료를 참고해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정확하게 몇 명 정도가 된다고 할 수는 있어도 정확하게 할 수 있는 근거자료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일단은 이장님들을 통해서 가서 문의도 했고, 계신 분들보다는 역귀농 하신 분들의 불만 사항이 많습니다. 그런 것도 듣고 했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 김기준 의원 저는 문제점 중에서 기술센터가 갖고 있는 업무 태도에 대해서는 한 가지 지적을 하고 싶어요.
지금 이 문제점 중에서 귀농ㆍ귀촌 관련 정보를 얻기 어렵다, 기술센터에서 그 역할을 안 하고 있다는 얘기밖에 안 되는 겁니다.
이게 만약에 귀농ㆍ귀촌에서 역귀농을 하시는 분들 설문이나 이런 걸로 의견을 남겨놨다고 하면 모를까? 기술센터에서 관련 업무를 하면서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 이렇게 문제점을 파악했으면 이건 빨리 시정이 됐어야 될 문제고, 이게 문제점으로 남으면 기술센터는 그 역할을 소홀히 한다 이렇게 평가할 수 밖에 없는 거 아니냐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지금 이 문제점 중에서 귀농ㆍ귀촌 관련 정보를 얻기 어렵다, 기술센터에서 그 역할을 안 하고 있다는 얘기밖에 안 되는 겁니다.
이게 만약에 귀농ㆍ귀촌에서 역귀농을 하시는 분들 설문이나 이런 걸로 의견을 남겨놨다고 하면 모를까? 기술센터에서 관련 업무를 하면서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 이렇게 문제점을 파악했으면 이건 빨리 시정이 됐어야 될 문제고, 이게 문제점으로 남으면 기술센터는 그 역할을 소홀히 한다 이렇게 평가할 수 밖에 없는 거 아니냐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알겠습니다.
○ 김기준 의원 세부 내용을 가서 저희들이 귀농ㆍ귀촌 업무를 하실 때 보면 귀농 업무에 국한돼서 하시죠?
귀농해서 농사짓는 분들, 그업무를 지원해주는 업무를 많이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귀농해서 농사짓는 분들, 그업무를 지원해주는 업무를 많이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그렇죠.
○ 김기준 의원 사실은 요즘 추세가 꼭 시골을 찾는 이유 중에 하나가 농사를 지으려고 오는 거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단순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고 싶기도 하고 여러 가지 형태의 귀촌이 시작되고 있다고 보는데, 우리군의 군유지 70%가 산악지역이잖아요.
단순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고 싶기도 하고 여러 가지 형태의 귀촌이 시작되고 있다고 보는데, 우리군의 군유지 70%가 산악지역이잖아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맞습니다.
○ 김기준 의원 그러면 산이 좋아서 오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귀산촌을 꿈꾸는 분들하고 농업기술센터 업무하고는 연계가 아직 안 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런 부분도 한 번 같이 검토를 해서 종합적인 계획을 세울 때 포함시켰으면 좋겠다는 의견이고, 그중에 자료 중에서 서울특별시 귀농ㆍ귀촌 교육이라든가 임업진흥회 귀산촌 교육이라든가 농업대학에서 하는 귀농ㆍ귀촌 교육이라든가.
이 교육을 이수한 사람들도 군에서 하는 교육을 이수하는 거만큼 똑같은 혜택을 줍니까? 점수를 줍니까?
이 교육을 이수한 사람들도 군에서 하는 교육을 이수하는 거만큼 똑같은 혜택을 줍니까? 점수를 줍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시간은 똑같이 인정해줘요.
○ 김기준 의원 그건 다행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곳을 통해서 귀농ㆍ귀촌 정보를 접수하고 올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것들이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현재 주택 농지구입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었잖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 김기준 의원 이건 소장님의 의견을 듣고 싶은건데, 지금 농사를 주 목적이 아닌 귀산촌을 하고 싶은 분들, 그런 분들이 소위 말해서 정서적이나 생각, 가치관들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뭉쳐서 귀촌에서 마을을 만들고 살고 싶다, 그러면 우리군에서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그분들이 오신다면 대치면 작천리 있는 그런 형태가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집단으로 하면 그분들이 처음에 오실 때 정보라든지 그분들이 와서 전혀 농업하고 관련은 없잖아요.
○ 김기준 의원 죄송하지만 기술센터 내에 한정된 문제는 아닐꺼라고 생각합니다.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되겠죠? 그런데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하나의 마을을 형성해서 산촌마을을 꾸미고 살고 싶다고 할 때 이것 또한 귀농ㆍ귀촌 정책에 포함돼야 되지 않겠는가? 그 측면에서 이 업무는 분명히 군 전체 업무로 모든 것을 통합해서 고민해야 되지만, 소장님한테 여쭤보는 거예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가능하다면 처음에 들어오실 때 기반조성할 때 전기라든지 전기 끌어오는 거, 수도, 도로개설하는 거, 돈이 많이 드니까 그런 것도 지원할 수 있지 않나 생각도 들고.
○ 김기준 의원 그래서 2022년도 업무보고서 준비하시면서 귀농ㆍ귀촌 업무에 대해서 단편적인 차원에서 준비하지 마시고, 이부분까지 고민한 초안으로 준비를 잘 해서 사업계획을 세워보시고, 그에 대한 업무계획을 준비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소장님은 연말이 임기말이잖아요.
남아계신 분들한테 신신당부 하셔서 이 준비를 잘하라고 지시를 꼭 하고 임기 마치시기 바라겠습니다.
남아계신 분들한테 신신당부 하셔서 이 준비를 잘하라고 지시를 꼭 하고 임기 마치시기 바라겠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알겠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알겠습니다.
○ 구기수 의원 의원 구기수입니다.
86쪽에 보면 각종 시범사업 운영 현황에 대해서 국도비 보조사업 자체사업 현황을 달라고 했는데, 1페이지에 보시면 청년 지식재산권 도입 4차산업, 청년농업인 창농 공모사업, 청년농업인 유통 협업시스템 조성 사업이 있거든요.
그런데 외지에서 귀농ㆍ귀촌으로 해서 젊은 사람들이 올 때에 기술센터에서 지원할 수 있는 청년이라 하면 몇 세에서 몇 세까지에요?
86쪽에 보면 각종 시범사업 운영 현황에 대해서 국도비 보조사업 자체사업 현황을 달라고 했는데, 1페이지에 보시면 청년 지식재산권 도입 4차산업, 청년농업인 창농 공모사업, 청년농업인 유통 협업시스템 조성 사업이 있거든요.
그런데 외지에서 귀농ㆍ귀촌으로 해서 젊은 사람들이 올 때에 기술센터에서 지원할 수 있는 청년이라 하면 몇 세에서 몇 세까지에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청양군에 조례상으로 45세로 돼 있거든요.
○ 구기수 의원 그러면 기술센터에서도 외지에서 귀농ㆍ귀촌을 젊은 분들이 왔을 때 지원 사업 이런 걸 신청할 때 45세까지는 청년 농업인으로 해서 공모사업을 하겠다고 할 때 그런 쪽으로 지원합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말씀드렸다시피 남양 창업보육센터도 청년농업인들한테 일정량을 할당을 주고 있고,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 구기수 의원 제가 민원 받은 바로는 청양 지역에 42세 되신 분하고 41세 되신 분이 내려왔는데, 청년공모사업을 신청하려고 했더니 청양군에는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이 40세 밖에 안 된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해서 제 귀를 의심하고 어제가서 다시 만나봤어요. 그랬는데도 40세라고 하더라고요. 어느 쪽이 맞는 거예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의원님 그건 사업별로 상이한 게 있는데 담당팀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 미래역량팀장 류원균 미래역량팀장 류원균입니다.
저희가 군에서 세운 청년의 기준은 45세까지로 돼 있고, 충청남도 하고 진흥청에서 세운 기준은 만39세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공모사업 내려오는 건 도비사업으로 내려오는 거기 때문에 도에서 정해진 기준으로 해서 39세까지로 받고 있습니다.
저희가 군에서 세운 청년의 기준은 45세까지로 돼 있고, 충청남도 하고 진흥청에서 세운 기준은 만39세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공모사업 내려오는 건 도비사업으로 내려오는 거기 때문에 도에서 정해진 기준으로 해서 39세까지로 받고 있습니다.
○ 구기수 의원 그러면 제가 말씀드린 대로 42세 되시는 분이 청양군에 살고자 내려와서 지원 사업을 신청할 때 도에서 정한 대로 39세로 할 거예요? 아니면 청양군에 45세면 청양에서 42세 되신 분들은 청양에서 사업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수가 있나요?
○ 미래역량팀장 류원균 저희가 도비로 내려오는 공모사업 같은 경우는 39세로 하고 있고, 군비로 세운 영농디딤돌 사업이라든지 그런 청년사업 같은 경우는 45세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구기수 의원 이분이 젊으니까 화훼를 하고자 내려왔나봐요. 화훼사업을 하고자 이쪽저쪽 다니면서 상담을 받았는데, 많지도 않고 경험도 쌓아야 해서 하우스 두 동 정도를 받아서 코로나로 인해서 꽃사업도 잘 되지는 않지만 지금부터 기반을 닦고자 하는데, 40세까지 밖에 안 된다고 했다고 해서 약간 실망하더라고요.
○ 미래역량팀장 류원균 그분이 와서 협의하신 사업은 충청남도에서 내려온 청년농업인 지원 사업이었고, 군에서 하는 사업은,
○ 미래역량팀장 류원균 도움 줄 수 있습니다.
○ 구기수 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담당팀장님한테 가서 상담해서 하우스 두 동 하는 사업은 본인도 자부담을 하고 군에서 좀 지원을 해서 청양군에 지금 인구증가 때문에 비상이잖아요.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상담을 받으셔서 청양군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세요.
그러면 담당팀장님한테 가서 상담해서 하우스 두 동 하는 사업은 본인도 자부담을 하고 군에서 좀 지원을 해서 청양군에 지금 인구증가 때문에 비상이잖아요.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상담을 받으셔서 청양군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세요.
○ 미래역량팀장 류원균 정확하게 설명드리고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구기수 의원 살펴주세요.
그리고 여기 국도비 사업을 보니까 1명한테 나간 것도 있고, 뒤에 6페이지 정도를 보면 7,000만원 사업을 4명한테 나눠주는 거예요? 아니면 각자 7,000만원씩 보조해주는 거예요?
6페이지를 보면 축산기술공모 스마트팜선동 농가 육성에서 7,000만원 갖고 도에서 30%, 군에서 30%, 자담 30% 돼 있죠?
그리고 여기 국도비 사업을 보니까 1명한테 나간 것도 있고, 뒤에 6페이지 정도를 보면 7,000만원 사업을 4명한테 나눠주는 거예요? 아니면 각자 7,000만원씩 보조해주는 거예요?
6페이지를 보면 축산기술공모 스마트팜선동 농가 육성에서 7,000만원 갖고 도에서 30%, 군에서 30%, 자담 30% 돼 있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이건 4농가한테,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총사업비로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 구기수 의원 25쪽에도 보면 2억 5,000만원 갖고 8개소 지원한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도 2억 5,000만원 갖고 8개소 각자의 양대로 나눠서 똑같이 해주는 거에요? 아니면 더 해준 데가 있어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같이 하는 겁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 구기수 의원 43쪽에는 고추 바이러스탄저병 경감기술, 실증시범사업에서 3,000만원 갖고 30개 업소에 소독약을 지원하는 사업인가요?
무슨 사업이에요? 43쪽에.
3,000만원 갖고 30개소를 지원하는데, 이게 벌레 잡는 소독약 해주느라고 30개소면 1인당 3만원 정도 되는 거네요?
무슨 사업이에요? 43쪽에.
3,000만원 갖고 30개소를 지원하는데, 이게 벌레 잡는 소독약 해주느라고 30개소면 1인당 3만원 정도 되는 거네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그건 담당팀장으로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 특허기술팀장 남 훈 특허기술팀장 남훈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3,000만원 갖고 30개소이기 때문에 한 농가당 100만원씩 해서 바이러스 잡을 수 있는 총채벌레 잡을 수 있는 약이라든가 탄저병을 막을 수 있는 토양소독제 이런 것들을 한 농가당 100만원씩 해서 자담 30% 해서 지원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3,000만원 갖고 30개소이기 때문에 한 농가당 100만원씩 해서 바이러스 잡을 수 있는 총채벌레 잡을 수 있는 약이라든가 탄저병을 막을 수 있는 토양소독제 이런 것들을 한 농가당 100만원씩 해서 자담 30% 해서 지원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 구기수 의원 현금으로 지원해요? 아니면 기술센터에서 소독약, 토양 살충제, 친환경소독소라든지 이런 걸 기술센터에서 일괄 구입해서 이분들한테 지원해주는 건지 아니면 돈 현찰로 100만원씩 주고 자부담 보태서 살충제를 사십시오, 이렇게 하는 사업이에요? 어떤 사업이에요?
○ 특허기술팀장 남 훈 현금으로 주는 사업은 아니고, 자담이 30%가 들어간 사업이기 때문에 보조사업이라 본인들이 원하는 효율성 있는 걸 선택하시는데, 거기 나온 대부분의 농가들이 같은 약재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서 같이 집행하고 있습니다.
○ 특허기술팀장 남 훈 예. 보조사업 다 각자 30개소 보조사업,
○ 특허기술팀장 남 훈 예. 맞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저희가 한 거는 다 합격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담당팀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 미래역량팀장 류원균 미래역량팀장 류원균입니다.
드론자격증이 1차, 2차, 시험을 보는데, 1차 다 합격했고 2차에는 한 분 떨어진 분이 뒤에 추가합격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드론자격증이 1차, 2차, 시험을 보는데, 1차 다 합격했고 2차에는 한 분 떨어진 분이 뒤에 추가합격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미래역량팀장 류원균 나머지 분들은 다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미래역량팀장 류원균 2018년도에는 열다섯분 교육을 했고, 이분들은 다 자격증땄습니다. 2020년도에는 세 분 교육해서 다 자격증 땄고 이때 박정기 씨가 좀 늦게 딴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미래역량팀장 류원균 박정기씨요.
○ 미래역량팀장 류원균 드론 비행자격증 하시는 거 아니신가요?
○ 미래역량팀장 류원균 저희는 나래무인항공에서 두 번 다 진행했었습니다.
○ 미래역량팀장 류원균 나래는 청양 화성에 있는 업체입니다.
○ 미래역량팀장 류원균 저희는 나래무인항공에서만 했습니다.
○ 미래역량팀장 류원균 예.
○ 미래역량팀장 류원균 예. 알겠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연구회,
○ 차미숙 의원 연구회뿐만 아니고 작목반, 법인으로도 가고 있고, 작목반도 가고 있고 연구회도 가고 있잖아요.
작목반도 그렇고 연구회도 그렇고, 연구회 같은 경우는 워낙 체계가 잡혔으니까 잘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 작목반, 법인 그런 데는 지원금을 받아서 올해 지원하면 내년에 받는 거잖아요.
작년에 받은 사람은 올해는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는지?
작목반도 그렇고 연구회도 그렇고, 연구회 같은 경우는 워낙 체계가 잡혔으니까 잘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 작목반, 법인 그런 데는 지원금을 받아서 올해 지원하면 내년에 받는 거잖아요.
작년에 받은 사람은 올해는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는지?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를 들면 기계 같은 걸 지원해주면 5년간 수시로 가서 관리하고 잘 사용하는지, 수시로 출장 갈 때 확인도 하고 적법하게 잘 집행됐는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 차미숙 의원 예를 들어서 농기계 지원해줄 때는 지속적으로 농사를 짓게 하기 위해서 지원해주는 거잖아요.
그러면 작년에 지원해줬으면 올해 농사를 그 농가에 가서 농사를 짓고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보셨나요?
그러면 작년에 지원해줬으면 올해 농사를 그 농가에 가서 농사를 짓고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보셨나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저희가 이번에 지난달부터 감사 대비해서 전 팀별로 현재 계속 확인하고 있거든요.
문제가 있다고 보고를 못 받았는데, 다시 한번 체크 해보겠습니다.
문제가 있다고 보고를 못 받았는데, 다시 한번 체크 해보겠습니다.
○ 차미숙 의원 지금은 보조사업 제도가 다 잘 돼있기 때문에 농가들이 굉장히 관심이 많아요. 주위분들이 보조금을 받았어요. 보조금을 받았으면 그사람들한테 시선은 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 관에서도 지원해줬으니까 어떻게 관리를 잘하고 있는지 그분들 관리를 잘하면 주위분들이 그걸 보고 배우는 거잖아요.
그런데 제대로 관리가 안 돼서 불평, 불만이 많아요. 멀리 있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그 주위 있는 분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보조금을 줬을 때는 그분들 열심히 하라고 주는 거잖아요. 1회성으로 끝내지 말고 5년 동안 관리하신다고 하셨잖아요.
기계만 관리하시지 말고 농작물에 대해서 관리를 같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제대로 관리가 안 돼서 불평, 불만이 많아요. 멀리 있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그 주위 있는 분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보조금을 줬을 때는 그분들 열심히 하라고 주는 거잖아요. 1회성으로 끝내지 말고 5년 동안 관리하신다고 하셨잖아요.
기계만 관리하시지 말고 농작물에 대해서 관리를 같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알겠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작년부터 코로나 때문에 활용은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2016년도인가 5,000만원 사업비로 해서 지원해 줬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옛날에는 저희가 개인한테 지원해준게 아니고 사회적연합회로 지원해줬거든요.
코로나가 있기 전에는 군 행사도 있고 칠갑문화재, 여러 가지 해서 1,000만원 정도 수익을 올려서 운영비라든지 개인 인건비로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코로나 때문에 2년간은 정체기가 있는데, 푸드트럭이라는 게 그렇더라고요.
인근지역에 저희가 하려고 해도 인근 상권하고 이해충돌이 되는 것도 있고 해서 신중하게 하고 있는데, 정상화 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 보겠습니다.
코로나가 있기 전에는 군 행사도 있고 칠갑문화재, 여러 가지 해서 1,000만원 정도 수익을 올려서 운영비라든지 개인 인건비로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코로나 때문에 2년간은 정체기가 있는데, 푸드트럭이라는 게 그렇더라고요.
인근지역에 저희가 하려고 해도 인근 상권하고 이해충돌이 되는 것도 있고 해서 신중하게 하고 있는데, 정상화 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 보겠습니다.
○ 한미숙 의원 왜 말씀을 드리느냐면 행사가 청춘거리에 날마다 있는 게 아니고 가끔씩 행사를 하는 게 있어요.
행사 시에 갔을 때 아이들 데리고 간 부모님들이 근처에 가게가 없으니까 아이들한테 사주고 싶어도 가게가 없다며 먹거리 같은 것도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는 의견이 있어서요.
사회체에서 계속 운영한다고 보면 미래전략과나 다른 문화체육관광과에서 주관하는 행사를 할 때에 그런 정보를 공유해서 푸드트럭 준비가 돼 있으니 코로나로 제재를 받지 않는다고 보면 서로 행사에 대한 정보 교류로 이 푸드트럭이 여기에 참여했으면 좋겠다.
행사 시에 갔을 때 아이들 데리고 간 부모님들이 근처에 가게가 없으니까 아이들한테 사주고 싶어도 가게가 없다며 먹거리 같은 것도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는 의견이 있어서요.
사회체에서 계속 운영한다고 보면 미래전략과나 다른 문화체육관광과에서 주관하는 행사를 할 때에 그런 정보를 공유해서 푸드트럭 준비가 돼 있으니 코로나로 제재를 받지 않는다고 보면 서로 행사에 대한 정보 교류로 이 푸드트럭이 여기에 참여했으면 좋겠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말씀하신 대로 그런 제약이 없으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 한미숙 의원 이왕 준비해놓은 거잖아요. 준비해 놓은 거니까 항상 날마다 나가면 기존 상권하고도 충돌이 있겠지만 거기에는 상권도 없고 마땅히 뭐를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없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나 행사에 맞게 판매 물품도 여기 주관하는 사회체에서 생각해서 그때그때 메뉴도 바꿔서 한다면 충분한 경쟁력이 있을 것 같아요. 정보제공 같은 걸 연계시켜줬으면 좋겠어요. 담당과니까.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나 행사에 맞게 판매 물품도 여기 주관하는 사회체에서 생각해서 그때그때 메뉴도 바꿔서 한다면 충분한 경쟁력이 있을 것 같아요. 정보제공 같은 걸 연계시켜줬으면 좋겠어요. 담당과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예. 알겠습니다.
○ 의장 최의환 한미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더 없습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군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진행하시죠?
공공시설사업소 소장님은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 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군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진행하시죠?
(『예』하는 의원 있음)
공공시설사업소 소장님은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입니다.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아닙니다. 내년도입니다.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저희들이 하는 업무는 대부분 관광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는 작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해서 정상적인 운영을 못했어요.
그래서 코로나가 완화되면 올 하반기나 내년부터는 정상적으로 운영될 겁니다.
그러면 앞으로 시설 보완이나 이런 문제에서 예산이 좀 많이 들어갈 걸로 예상이 되므로 의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코로나가 완화되면 올 하반기나 내년부터는 정상적으로 운영될 겁니다.
그러면 앞으로 시설 보완이나 이런 문제에서 예산이 좀 많이 들어갈 걸로 예상이 되므로 의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종관 의원 본의원은 그렇습니다. 방금 소장님 말씀대로 코로나 이 상황이 금년 연말 벗어나게 되면 내년부터는 코로나와 함께 하는 세상일지 모릅니다.
그래서 금년 같은 경우에는 많은 부서가 있으면서도 관광산업을 유치못할 정도로 열악한 상태였는데, 금년 같은 경우는 손님이 없기때문에 쉬는 게 아닙니다.
손님이 없다 보니까 보완하고 만지고 다지고 해서 내년 대비 사전 준비를 잘 하셔서 많은 관광객들이 청양 관내에 오시더라도 불편함이 없게 만전의 준비를 다 해줘야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금년 같은 경우에는 많은 부서가 있으면서도 관광산업을 유치못할 정도로 열악한 상태였는데, 금년 같은 경우는 손님이 없기때문에 쉬는 게 아닙니다.
손님이 없다 보니까 보완하고 만지고 다지고 해서 내년 대비 사전 준비를 잘 하셔서 많은 관광객들이 청양 관내에 오시더라도 불편함이 없게 만전의 준비를 다 해줘야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예. 알겠습니다.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예. 그렇습니다.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예.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예. 준비 잘하겠습니다.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예.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예. 지금 체육관 주변은 대규모 행사시에 전부터 주차난 문제가 있었고, 다목적체육관이 신축이 돼서 8월 달에 인수를 받았는데, 다목적체육관 근방보다는, 이쪽 군민체육관 주변에 주차장을 조성할 수 있는 부지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부지를 기초조사를 해서 어느 정도 확정이 되면 아마 주차장 부지 70, 80대 정도 주차할 수 있게 조성하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부지를 기초조사를 해서 어느 정도 확정이 되면 아마 주차장 부지 70, 80대 정도 주차할 수 있게 조성하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글쎄,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을 겁니다.
소관 시설물이고 그때 행사에 따라서 주차장이 필요할 때에는 다 같이 운영해야 맞습니다.
소관 시설물이고 그때 행사에 따라서 주차장이 필요할 때에는 다 같이 운영해야 맞습니다.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예. 알겠습니다.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한 달 좀 넘었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완전 개방을 안 했기 때문에 그런 일은 하자보수는 지금까지 하지 않았습니다.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예. 체육팀에서 했습니다.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저희가 와서는,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저희가 8월달에 받았는데, 그 뒤로 하자보수나 특별히 공사한 건 없습니다.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예.
○ 한미숙 의원 예, 의원 한미숙입니다.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활성화계획에 대해서 질의 드렸는데, 이건 코로나로 인해서 내방객을 받을 수 없는 상태였잖아요.
앞으로 위드 코로나로 가는 준비하고 있는 입장이니까 준비 단계에서 철두철미하게 준비를 해서 시행착오 없게 해주셨으면 좋겠고, 본의원이 가장 궁금한 건 그동안 방치 상태에 나무성형기계, 지금 처리방안이 현재 어떤 상태인가요?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활성화계획에 대해서 질의 드렸는데, 이건 코로나로 인해서 내방객을 받을 수 없는 상태였잖아요.
앞으로 위드 코로나로 가는 준비하고 있는 입장이니까 준비 단계에서 철두철미하게 준비를 해서 시행착오 없게 해주셨으면 좋겠고, 본의원이 가장 궁금한 건 그동안 방치 상태에 나무성형기계, 지금 처리방안이 현재 어떤 상태인가요?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의원님한테 지적을 받고 저희들이 우선 기계를 불용처리하는 감정을 해서 매각처리를 하려고 하는데, 현재로서는 방치 결정만 결재 받아 놓은 상태이고, 앞으로 불용결정하고 감정하는 절차는 연말이,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2, 3개월 정도요.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의원님 말씀대로 그 공간을 다른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아닙니다. 진행중이기 때문에 결과는 끝이 있을 겁니다.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예.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예. 그렇습니다.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예. 그때 앰프나 마이크 기계상 문제가 있던게 아니고 작동을 무선으로 하다 보니까 무선간의 신호음이 잘못돼서 트러블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그날 바로 저녁에 수리를 해서 지금은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예.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그때 당시에 수동을 자동시스템으로 온, 오프할 수 있게 그때 장치를 달았다고 해요. 그게 아마,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그것이 자동으로 하다 보니까 그런 오류가 있어서 보완해서 그때 바로 수리했습니다.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그걸 계기로 저희들이 행사 전에는 마이크 테스트 이런 부분에 좀 더 신경 쓰고,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예. 알겠습니다.
○ 김기준 의원 예. 의원 김기준입니다.
소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부연 설명은 안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걱정하고 있는 문제기 때문에 소장님의 어떤 답변만 듣고 싶은 건데, 지금 벽천리 소각장 설치 사업 예정돼 있는 열대식물 관리가 있잖습니까?
이 관리를 이전을 받을 의향이 있으십니까?
소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부연 설명은 안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걱정하고 있는 문제기 때문에 소장님의 어떤 답변만 듣고 싶은 건데, 지금 벽천리 소각장 설치 사업 예정돼 있는 열대식물 관리가 있잖습니까?
이 관리를 이전을 받을 의향이 있으십니까?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저도 환경보호과와 상의를 해봤는데, 저희가 그게 온다면 그것을 기를 수 있는 시설이 없거든요. 현재로서는.
왜냐하면 기존에 있던 시설은 몇 년간 사용을 안 했기 때문에 난방시스템을 다시 수리를 봐야 하고, 거기가 또 2년 후엔가는 사회적공동체과 특화단지 사업에 그게 리모델으로 해서 그 사업에 포함이 됐습니다.
그게 온다고 하더라도 2, 3년후면 또 다른 데로 가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쪽 환경시설팀과 상의해봤는데, 거기도 확답을 못하고 우리도 확답을 못 했는데, 제 생각에는 그 문제가 있는 난방 때문에 소각로 열을 이용하려고 그쪽으로 옮긴 건데, 지금 소각로 증설할 때 그 부지에 포함되기 때문에 한쪽에다가 하우스를 지어서 보존하고 있다가 소각로 완성되면 다시 하우스를 고정된 위치에다가 해서 소각로 열을 이용해서 사용하는 방안은 어떻겠느냐고 상의도 하는데, 확실하게 부지가 없으니까 고민을 하는 것 같아요.
저희도 그렇고 고민이 많은데, 서로 잘 협의해서 해결해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기존에 있던 시설은 몇 년간 사용을 안 했기 때문에 난방시스템을 다시 수리를 봐야 하고, 거기가 또 2년 후엔가는 사회적공동체과 특화단지 사업에 그게 리모델으로 해서 그 사업에 포함이 됐습니다.
그게 온다고 하더라도 2, 3년후면 또 다른 데로 가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쪽 환경시설팀과 상의해봤는데, 거기도 확답을 못하고 우리도 확답을 못 했는데, 제 생각에는 그 문제가 있는 난방 때문에 소각로 열을 이용하려고 그쪽으로 옮긴 건데, 지금 소각로 증설할 때 그 부지에 포함되기 때문에 한쪽에다가 하우스를 지어서 보존하고 있다가 소각로 완성되면 다시 하우스를 고정된 위치에다가 해서 소각로 열을 이용해서 사용하는 방안은 어떻겠느냐고 상의도 하는데, 확실하게 부지가 없으니까 고민을 하는 것 같아요.
저희도 그렇고 고민이 많은데, 서로 잘 협의해서 해결해야 될 것 같아요.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예.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예.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하여튼 어떤 방법이 됐든 답은 내야 합니다.
왜냐하면 거기도 공사가 시작되는 거고, 또 이쪽 고추문화마을도 공사 2, 3년 동안 공사가 시작돼서 그건 제일 좋은 방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거기도 공사가 시작되는 거고, 또 이쪽 고추문화마을도 공사 2, 3년 동안 공사가 시작돼서 그건 제일 좋은 방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 공공시설사업소장 임재혁 예. 알겠습니다.
○ 의장 최의환 김기준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더 없습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공공시설사업소 소관 군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제276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군정에 관한 질문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집행부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공공시설사업소 소관 군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제276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군정에 관한 질문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집행부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의장 최의환 다음은 휴회를 결의코자 합니다.
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10월 19일부터 10월 21일까지 3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276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5차 본회의는 10월 22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10월 19일부터 10월 21일까지 3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276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5차 본회의는 10월 22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9분 산회)